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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나’와 ‘내 것’. 벌써 두 가지인데? 농담이지만. ”

킬리언 N 던킨필드 1.png

1979년 12월 20일생

Pure-Blood|Male|136cm|32kg

킬리언 N. 던킨필드

Cillian Nicid Dunkinfield

아기 독수리

흑발. 적안. 작은 키에 마른 체형.

좀처럼 진중한 표정과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다.

왼팔은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가시덩굴이 휘감고 있는 문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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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여유로운][쾌락주의][충동적인][변덕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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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시나무|용의 심근|10.5 inch|탄력 있는]

손잡이 끝에 장미 모양 조각을 새긴 후,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다듬어 새까만 염료를 칠한 지팡이.

 

북가시나무는 주인의 급한 성격을 상징한다는 무식한 말을 자주 들을지도 모른다. 사실, 북가시나무의 진정한 짝은 보기 드문 반응 속도를 가진 사람이며 그는 북가시나무를 완벽한 결투용 지팡이로 만든다. 북가시나무의 이상적인 주인은 몸놀림이 가볍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기지가 넘치는데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 주문을 창조한다.

기타사항.png

01. Cillian Nicid Dunkinfield

- 생일: 12월 20일.

- 별자리: 사수자리.

- 탄생화: 파인애플, 완전무결.

- 탄생석: 터키석, 행운, 성공, 번영.

- 오른손잡이. 그러나 글은 왼손으로 쓰며 지팡이의 경우 양손을 모두 사용한다.

- 킬리언이라는 이름은 던킨필드의 현 가주가 닉시드라는 이름은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다. 닉시드의 경우 그의 부모가 첫 아이에게 붙이기로 약조한 이름으로, 그의 부모가 기존에 정해둔 이름은 ‘닉시드’와 막내에게 붙일 ‘요엘’의 총 2가지뿐.

 

02. Dunkinfield

 

- 가언: 피보다 더 깊은.

- 기반: 더블린, 아일랜드. 늪을 끼고 안개 진 저택.

- 상징: 백장미 가시관. 가시관을 쓰는 행위에 의미를 두는 탓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던킨필드의 이름이 처음 세상에 나타난 것은 마녀사냥이 한창이던 시기다. 그들은 마법사가 머글의 박해에 살아남기 위해, 일부 마법사를 규합하여 지속적으로 모임을 개최하며 마법사의 교류와 화합을 강조했다. 이는 마법부가 보호법(혹은 차별 제재법)을 제정함과 동시에 대두된 마법 사회 내의 머글 배척과 순수 혈통주의의 흐름을 타고 더욱 활발해져, 순수 혈통 태생의 마녀와 마법사 간의 만남을 주선하며 마법 사회의 결혼 시장을 주도하는 가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탓일까? 평화 협정 이후 현재는 이전에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세가 기울었다. 그러나 여전히 원하는 이가 있다면 기꺼이 마법사의 우편(右便)을 자처하며 만남을 주선하는 것이, 순수 혈통을 고집하는 이가 마법 사회에서 절멸하지 않는 한 그들도 함께 존재하리라.

- 명백한 친 마법 주의. 지금껏 순수 혈통 주의를 표방한 것은 마법사의 존재를 유지하기 위함일 뿐이며 이전 세대의 전쟁에서는 각각의 의지로 모르덴티와 디오닉스에 소속된 이들이 반으로 나뉘었다지만, 세간에서는 보기 좋은 변명일 뿐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03. Familly

- 콜린 S. 던킨필드. 슬리데린 출신. 마법부 법률 자문 위원회 소속. 현 던킨필드 가주의 재종 형제.

- 멜라니 J. 던킨필드. 보바통 출신. 프랑스계 마법약 및 연금술사 협회 소속.

- 던킨필드 家 방계. 본래 사람이 많은 가문이니 직계나 방계와 같은 구분은 중요하지 않다.

- 가문 내에서 손에 꼽힐만큼 드문 외동으로 태어났다. 가족 관계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편. 거리낌없이 ‘일면식도 없는 두 사람이 필요에 의해 맺어졌으니 그정도면 나쁘지 않다던데?’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잡음이 없진 않은 모양.

- 어머니의 영향으로 약초학과 마법약에 관한 지식은 어느 정도 지니고 있으나 킬리언 본인은 크게 관심이 없다. 오히려 장래 희망을 오러로 꼽으며 어머니보다는 아버지에 가깝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04. Like, Hate

- 선호: 돈, 정보, 하늘, 높은 곳.

- 비선호: 불가피한 것.

- 타인과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관계가 만들어내는 것들의 유용함을 일찍부터 깨달은 탓이다. 독서라는 의외로 어울리지 않는 취미가 있는 것 또한 그 때문. “물론, 그런 게 없어도 나는 강하지만. 더 강해질 수 있는 길을 포기할 필요는 없잖아?”

 

05. Character

- 혼돈 중립. 자기중심적이고 제가 흥미 있는 것만 쫓는 그를 달리 무엇이라 표현할까.

- 간결하고 꾸밈없는 필체. 줄이 그어져 있지 않아도 반듯하고 곧게 쓸 줄 안다. 글을 쓰다 막히면 깃대를 엄지로 꾹꾹 누르는 버릇이 있는 고로 여분용 깃펜을 항상 구비하고 있다.

- 가볍고 경쾌한 목소리. 변성기가 오지 않아 제법 높고 맑은 음을 힘들이지 않고 낸다. 웃음이 잦은 편이나 소리 내 웃는 일은 드물고 군더더기 없는 발음을 구사하지만 완벽함과는 거리가 먼 문장을 만들어 낸다. 독특한 어휘와 사고관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화들.

- 타인은 대부분 성으로 지칭하나 별도의 요청이 있는 경우 그를 따르는 편이다. 단, 알려진 이름 외의 것은 사용하지 않으므로 애칭을 부르는 일은 없다. ‘내’, ‘나의’, ‘내 것’ 따위의 어휘 사용이 잦으며 자신을 포함한 ‘우리’ 따위의 지칭을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 재빠른 몸놀림. 뛰어난 반응 속도. 기이할 정도의 유연성. 따로 교육 받은 태가 나는 행동거지. “언제부터… 라고 물어도 곤란해. 날때부터 이랬으니까. 물론 갈고 닦은 건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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