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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쓰레기인걸! ”
1980년 5월 25일생
Muggle-Born|Male|132cm|32kg
이안 싱클레어
Ian Sinclair

[동물 한정 상냥함][마이페이스][조숙함][냉소적][너그러움]
동물에겐 정말 상냥하지만 왠지모르게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유전자를 공유하는 종족에게는 세부사항이 뭐가 어떻든 평등하게 싸늘해진다. 소설이야기를 줄줄 늘어놓는 등 자신만의 세계에 푹 빠져있는 것 같아도 의외로 11살 답지않은 냉소적인 태도가 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친절한 편.
[느릅나무|용의 심근|13 inch]
-어린시절부터 함께한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삼고 있다. 이름은 "개". 본인이 지은 이름으로 고양이를 기르며 개 까지 기르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가성비있는 이름이라 생각하여 만족하고 있는듯.
-취미는 독서로 고전문학에 푹 빠져있다. 아버지의 서재에서 찾아 읽은 폭풍의 언덕을 시작으로 온갖 음울하고 격동적인 인물들이 나오는..결코 아동에게 추천할 수 없는 문학소설 속 세계에 푹 빠지게 되었는데.
이전까지 세상을 어린이 다운 시선으로 긍정적으로 아름답게 보아오던 이안 싱클레어는 이 음습한 문장속의 세상에 너무 충격받은 나머지 소설의 과장된 인물 상들이 전부 현실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 인간과 그 사회에 대한 의심이 가득 꽃피게 되었다. 결국 믿을건 동물 뿐이라고 생각중.
부모님은 이안의 이런 언행에 대해 사춘기가 빨리 왔나보다..하고 넘기고 있다. 그리고 사실 실제로도 맞는 말이다.
-아버지는 소설작가, 어머니는 변호사. 현실적인 측면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 으로 소설로 인하여 사람에 대한 불신이 꽃핀 뒤로는 스스로를 방어해야겠다는 결심에 차 어머니를 졸라 법과 고소에 대한 소소한 정보들을 알아내는중. 어머니는 외동아들이 귀여워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이안 싱클레어는 진심이다.
-싫어하는건 사람! 좋아하는건 동물! 하지만 동물들은 이상하게 이안 싱클레어를 싫어해 일방적인 사랑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반려고양이 '개'마저 이안을 개무시하는 실정. 하지만 동물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마법세계를 처음 알고서 새로운 동물들과 만날 생각에 들떠있다. 그리고 마법사들의 사회는 본인이 환멸(...)나 있는 일반 사람의 세계와는 다를지도 조금 기대중.
-책을 너무 가까이서 본 바람에 시력이 나쁘지만 평소에는 안경을 벗어서 머리위에 올리고 다닌다. 사유는 사람 얼굴을 선명하게 보고싶지 않아서. 동물을 대할때는 안경을 내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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