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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러주세요, 알고 있는 단 하나의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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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 SH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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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14일생

Half-Blood|Female|167cm|58kg

줄리엣 펜들턴

Juliet Pendleton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1) 살짝 푸른 빛이 감도는 차가운 흑색의 얇은 긴 머리카락이 그 끝만이 고집스럽게 뻗쳐있다. 끝이 뻗쳐있는 것 이외엔 관리를 잘받은듯 윤기나고 찰랑거린다.

2) 어두운 푸른색의 눈이 특징적이게 반짝거린다. 눈에 반짝이 스티커라도 붙인듯, 마법이 분명해!

3) 하얀 피부가 조금 창백한 색을 띈다. 그리 높지않은 콧대와 둥그런 얼굴 선, 짙은 눈썹. 전체적으로 야무져보인다.

4) 선물받은 팔찌와 반지를 늘 끼고 다닌다. 그야, 소중한 친구가 선물해줬는걸!

5) 몸의 군데군데 잔상처가 많지만 신경쓰지않고 밴드를 붙이는데에도 소홀하다. 왜 다쳤냐고 물으면 넘어진것도 구른것도 아니고 친척들이 괴롭혀서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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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다 범생이][핀트나간 말썽꾼][야망있는 욕심쟁이][승부욕 넘치는][분노하는]

[열정과다 범생이]

“ 뭐든 주세요, 공부하고 싶습니다. ”

무엇이건 최선을 다하고 의욕도 넘친다. 안전과 평화보단 스릴과 모험을 좋아한다.

무덤하고 성숙해보이는 믿음직한 고양이어도 생선가게는 맡기지 말아야한다.

[핀트나간 말썽꾼]

“ ..네, 솔직하게 말하자면.. .. 그래도 쟤가 했는데요!! *튄다* “

이성적이고 똑똑해보이는 얼굴 뒤엔 장난꾸러기 악동이 들어있다.

그렇지않은 척을 하지만, 사고의 중심일 때가 많다.

[야망있는 욕심쟁이]

“ … 최고가 될 생각이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

구 하늬는 마법세계의 ‘일짱’이 되고싶다. 아이를 이루는 야망이 두 눈을 통해 빛난다.

뭐든 욕심이 많고 호기심이 많다. 주체하기 힘든, 아니, 감히 주체할 수 없는!

[승부욕 넘치는]

“ 그러니까 얼마든지 덤비세요. 저는 절대 도망치지 않아요. “

끓는 점이 낮고 한번 승부욕이 발동되면 이길 때까지 끈질기게 집착한다.

승부에 있어선 더럽고 치졸한 면도 보이는 비이성적인 면이 있다.

[분노하는]

“ 말 다했습니까? 이래서 마법사들은… “

아버지의 사망 이후 마법사들 (특히, 순혈)에게 나타내는 분노감정이 더 뚜렷하다.

쉽게 예민해지고 전보단 늘상 차분하고 고요히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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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용의 심근|12 inch|견고한]

 

조금 기다란 지팡이가 소녀의 손에 맞아 들어간다. 무난한 디자인의 지팡이는 어떤 겉장식 없이 그저 자신의 것을 표시하고자 지팡이 끝자락에 밝은 스티커가 뜯겨나간 흔적이 보인다. 그대신 지팡이에 각인을 새겨두듯 ‘구 하늬'라고 삐뚤지만 확실하게 새겨놓았다. 수정하려면 꽤 애를 먹을 것 같다.

기타사항.png

1) 동아시아에 위치한 대한민국에 본가가 있다. 평해 구(丘)씨의 한자를 쓰며, 마법과 일체 관련없는 머글 가족.

가족 사업으로 대한민국 안에서도 굉장히 부유한 축에 속하며 그 중 첫째 아들 ‘구 하동'씨는 예술가로, 더 많이 시야를 넓히고자 해외로 유학, 이후 세계여행을 하다 그만 한 여자를 만나게 됐고.. 그것이 그가 영국의 국적을 획득하게 된 이야기다.

2) 당연하게도 구씨 집안의 사람들은 하늬가 마법사라는 사실은 모르고있으나 아주 가끔 한국으로 와 얼굴을 비추는 아이를 모두 반겨준다. 어른들은 하늬에게 ‘넌 구씨 집안의 자랑이다!’ 라는 말을 자주한다.

 

하늬

1) 서쪽바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순우리말 이름. 영어권 사람들은 자칫 ‘honey’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어 난감하다.

2) 한국계 영국인. 어째서 영어권 나라에 살면서 이름을 한국식으로 지었느냐고 묻는다면 두가지 이유가 있다. 영국에서 오랫동안 살 예정이 없었던것이 첫째고, 둘째로는 영국에서 살게 되더라도 한국식으로 짓지 않을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부부는 아이가 조금 더 크면 한국으로 이민을 갈 예정이었다. 11살, 아이가 마법사라는걸 알게되기 전까진.

3) 하늬, 그 이름에 담긴 추억과 자신의 존재를 소녀는 기억한다. 저는 좋아하는 것에는 집착하거든요. 절대 놓지않거든요. 마법세계에는 구 하늬의 이름이 온통 울릴거거든요.. 소녀는 여전히 자신을 불러주길 바란다.


 

줄리엣

1) 펜들턴 가에서 지어준 영어권 이름. 영국식으로 아이이름을 짓지않은 것에 큰 불만을 느끼거나, 아이를 대놓고 조롱할 때에 ‘너는 집안 사이의 골치' 란 뜻으로 셰익스피어의 희극 ‘로미오와 줄리엣' 에서 따온 ‘줄리엣(Juliet)’ 이라 부른다. 호적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몇몇 사람들에겐 ‘하늬'보단 ‘줄리엣'이 당연시 되는 경우가 있다.

2) 줄리엣. 그녀를 그렇게 부르면 이제는 대답해야 한다. 호적에 또박 또박, ‘줄리엣 펜들턴' 이라고 적혀있으니. 법적으로 이름이 영어식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펜들턴

1) 서유럽에 위치한 영국에 본가가 있다. 철자는 Pendleton를 쓰며, 보수적인 마법사 가족.

커다란 저택과 귀족 직위를 가지고 있는 부유한 이 마법사 가문은 극도의 혈통차별주의의 인물들로, 과거의 기록 속의 ‘모르덴티' 세력 중에 자신들의 가문의 이름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자랑용으로 할 정도로 극도로 보수적이기에 머글은 물론, 순혈이 아닌 자를 배척하고 족내혼을 이어왔다.

그 중 첫째 딸 ‘제니퍼 펜들턴'씨는 아주 드물게도 머글들의 문화에 관심을 가지던 인물로, 머글과의 골이 깊은 역사를 화해로 이끌고 싶어했다. 그러다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것이 그녀가 집안의 비난을 외면하며 머글과 결혼하게 된 이야기다.

2) 하동씨와 제니퍼 부부, 하늬는 가끔 펜들턴가의 저녁식사에 초대되기도 한다. 그러나 푸대접은 그대로. 그야말로 무시하기 위해 초대한 것이지만 부부는 이 초대를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넌 펜들턴가에서 평생 환영받지 못한다는걸 알아둬라.’ 외할아버지가 아이에게 하는 말이다. 외할아버지가!

 

줄리엣 펜들턴

1) 5월 14일생. 런던에서 아이가 태어났을 때, 두 집안은 난리가 났다!

2) 한글로 된 책을 읽을 수 있을정도의 한국어 실력과, 그것보단 더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

3) 처음 만난 사람, 혹은 어른에겐 딱딱한 존대를 한다.

3-1) 호그와트의 친한 친구들에게는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하는 경향이 있다. 말투가 많이 장난스러워졌다.

 

구만득

1) 진돗개. 6살이나 먹은, 이젠 중년 강아지다. 여전히 평균적인 진돗개보단 사이즈가 약간 작다.

2)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이름에 하늬가 강아지 이름이고 만득이가 사람이름이라 착각당할정도.

3) 호그와트에 오기 몇달 전, 한국의 친척집을 방문했다가 작은고모에게 덥석 선물당했다.

4) 푸른 색의 목줄을 착용하고 있다. 목걸이에는 하늬네 집의 (머글세계에서 사용하는) 전화번호와 만득이의 이름이 적혀있다.

5) 최근에 조금 간식을 많이 먹었더니 살이 쪘다.

 

사건

1) 6학년 방학 직전, 하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머글들의 뉴스에는 아시안계 영국인 남성의 자살을 알리는 짤막한 기사가 있었고, 마법사 세계에는? .. 아무것도 없었다. 아시안계 영국인, ‘머글' 남성의 사망소식을 알려주는 기사가 실릴 확률이 사실 얼마나 되겠는가. 그는 마법세계의 사람이 아니니.

2) 하늬는 자신의 외가, 펜들턴 가를 그 범인으로 생각한다. 아버지를 향한 고의적인 괴롭힘은 그의 여러 병을 돋궜고 아버지는 그것을 버틸 수 없던거라고!

2-1) 그렇지만 아버지의 유서에는 자신이 아내와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견디기 힘든 일이었는지, 끝으로 가족들이 보고싶다는 이야기만 적혀있었다. 경찰은 사건을 조사해보고 유서의 단촐함, 정리되어 있지 않았던 그의 여행 짐과 이후에 잡혀있던 약속 등을 미루어보아 계획적인 행동이 아니라 충동적인 선택이었을거라 했다.

3) 여전히 소녀는 영국에서 마법학교를 졸업해야했고, 그냥 한국으로 들어오면 안되냐고 묻는 친척들에게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밝힐 수 없었다. 커다란 비밀은 거리감을 만들었고, 가족들과도 멀어질 수 밖에 없었다.

4) 영국에서 소녀와 어머니가 기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았는데, 예상치 못하게 ‘그들'이 먼저 소녀와 어머니를 받아주겠다며 손을 뻗었다.

5) 그들의 조건은 간단하지만 무거웠다. 첫째, 제니퍼 펜들턴의 재혼 상대는 그들이 정한다. 둘째, 졸업할 때까지의 거처를 구해주는 대신 구 하늬의 이름을 영어식으로 바꾸고 무엇이든 자신들의 말에 복종한다.

5-1) 순혈가에서 천한 머글 피를 가진 동양 혼혈 계집을 쉽게 들였다고 보수적인 입소문이 작게 돌았으나, 소녀는 알 수 있었다. 그들이 자신을 들여보내준 이유는 문을 개방함이 아니라 그 문을 닫기 위해서라는것을.

 

퀴디치

1) 슬리데린 추격꾼 선수. 비행은 살짝 불안정하지만 위험을 감수하는 스타일. 상대 팀은 억울하지만 미묘하게 반칙까진 아닌 얌생이 플레이로 상대 팀 속을 뭉개는데 한 몫한다. 공격에 있어 예상하지 못할정도로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줘 득점에 큰 영향을 주지만 끓는점이 낮아 도발을 하면 그것이 함정일지라도 쉽게 넘어간다는 것이 단점.

2) 호그와트 마법학교 슬리데린 기숙사 퀴디치 대표 주장. 솔직히 그녀가 주장을 한다고 나설 때에, 하도 으르렁거리며 눈치를 줘서 다들 그녀를 캡틴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마법

1) 단순히 무엇을 밟고 올라가기 위한 계단이 아니다. 마법사로서의 삶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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