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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을 수 있는 미래를 선물할게요!  ”

아페리얼

1980년 5월 4일생

Muggle-Born|Female|157cm|49kg|Aperire

시아 시우

Xia Xiu

아기 독수리

키나 몸무게는 거의 자라지 않았고 머리카락만 조금 더 길어졌기에 나이를 먹었구나, 정도만 눈치 챌 수 있을 만큼의 미미한 변화. 추위를 적게 타기 때문에 여름, 겨울을 불문하고 가벼운 옷만을 걸친다. 친구들이 선물한 물건들은 여전히 착용하거나 보관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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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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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이고자하는][직설적인][상냥한][이타적인][올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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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호두나무|유니콘의 털|10 inch|곧고 뻣뻣함]

 

지휘봉을 연상케하는 굴곡에 약간의 변형, 그 외에는 특별한 무늬가 없다. 

졸업 후 몇 년 째 거의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해둘 뿐이었기 때문에 잡는 감각이 익숙하지 않다.

시아 시우 지팡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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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탄생화와 탄생석은 각각 딸기와 포스테라이트. 양손잡이지만 주로 쓰는 손은 오른손이다. 맨체스터에서 어머니와 같은 '시우'라는 성을 받고 태어나 어머니와 아버지, 외할머니와 같이 살고있었으나 졸업 이후 바로 집을 나와 혼자 런던에 거주하고있다. 재학 중에는 어머니와의 사이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가 전부였지만 이제는 꼭 그렇지도 않은 듯, 얼버무리거나 납득할 수 있는 쪽으로 자세한 설명을 뺀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성은 시우(Xiu), 이름은 시아(Xia). 증조부 대에서 영국으로 귀화한 중국계 영국인. 시우라는 성을 영국에서, 정확히는 영국의 머글계에서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다. 최근 예술, 정치, 상업, 그 밖에도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이가 많아 여러 매체에서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재 미술가 △△ 시우, 현대 미술을 풍자하며 새로운 대작을 그려내다’나, ‘정치가 ○○ 시우, 여왕에게 초청받아...’ 또는 「수요와 공급의 타이밍 - 저자 □□ 시우」 와 같은 식으로. 그들은 우연히도 그 핏줄을 가진 거의 모든 이가 재능을 가지고 있기에 실질적으로는 ‘시우’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갈 길을 가곤하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그들을 묘하게 한 데 묶어놓는 인식이 있었다, ‘기이한 재주를 부리는 중국계 집단’ 정도의.

 

좋은 집에서 태어나 모자란 것 없이 살아온 인생의 아이에게 아무것도 없이 혼자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피아니스트의 꿈을 가지고 집을 구해 독립했지만 피아노를 치는 것 이외에는 잘 하는 것도 없었고 학교에서 하던 간단한 아르바이트를 제외하면 경험도 없는지라 돈을 버는 것조차 쉽지 않던 중 가까스로 카페 알바를 구해 피아노 수업을 듣는 것과 병행하며 약 1년을 보냈다. 19살에는 본격적으로 콩쿠르에 나가기 시작했고, 그것 역시 수입이 들어오는 일은 아니었으므로 아르바이트와 함께 해야만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타고난 재능이 있었기에 빠르게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는 점. 반 년이 지나지도 않아 같은 업계의 사람들에게 시아 시우라는 이름을 물어보면 유성처럼 등장한 천재 신인이라는 답을 해줄 정도로 널리 퍼졌다. 큰 대회에 나가곤하면 신문에도 간간히 실릴 때가 있다. 아르바이트를 관둔 후부터는 시간이 널널해졌기에 예전부터 종종하던 작곡도 다시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러다 2000년의 여름, 머글세계의 같이 일하던 사람에게는 곧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마법세계로 돌아왔다.

 

 

잔병치레없이 커온 몸이라 건강은 전체적으로 나쁘지않지만 지구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매일 밤 집에 가자마자 뻗는 일과 탓에 눈치채기는 어렵지만 체력이 예전보다는 붙은 편, 그래도 여전히 지구전에 약한 것은 마찬가지다. 집을 나오고나서 한동안 불면증은 없어지지 않은 채로 피곤한 나날을 보내야했으나 어느 순간 사라졌다. 그것이 마법세계를 벗어나서 그런건지 혼자 내내 하고있던 생각정리가 끝이 나서인지는 본인조차 모른다고.

 

좋아하는 것은 입이 마비될 정도로 단 음식들, 따뜻한 것들, 동물,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책들도. ...그리고 음악. 친구들도 좋아한다. 싫어하는 것은 마법? 이제는 그저 존중하지 않는 사람을 못마땅하게 여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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