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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무, 무서운걸 어떡해... ”

울면 안돼 - 트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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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5일생
Half-Blood|Female|140cm|37kg
아르모니아 필즈
Armonia Fields
[울보][찌질한][부정적][억지부리는][고집]
[낙엽송|유니콘의 털|12 inch|가볍고 유연하다]
외관
분홍빛 머리카락과 연한 청록색 눈동자. 눈썹을 다 덮지 못하는 짧은 앞머리는 그녀의 표정이 얼마나 울상인지 잘 보여준다. 언제나 찡그리며 울고 있는 얼굴은 찌질하다 못해 안쓰럽기까지 하다. 가슴 위까지 내려오는 뒷머리는 양쪽을 조금 땋아 트윈테일로 묶었다.
아르모니아, 애칭은 아르모.
머글 세계의 인적이 드문 시골 끝자락에서 태어났다. 아르모니아의를 제외한 마을 평균 나이 60대. 젊은 사람들은 전부 도시 쪽으로 나갔다고 한다. 주로 소와 양을 기르는 목축업을 생업으로 삼고 있으며 아르모니아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도와 소와 양을 돌보는 일을 자주 맡았다. 그녀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부모님은 그녀가 어릴 때 세계를 여행하겠다고 무책임하게 나가버렸다. 너무 어릴 때 나가버린 터라 부모님에 대한 추억은 별로 없다. 그마저도 할머니에게 전해 들은 게 전부지만. 그래도 가끔 부모님과 편지를 주고받는 듯.
입학전에도 울보에 찌질하긴 했지만, 호그와트에 와서 더욱 심해졌다.
어딜 봐도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자기 또래의 아이들이 뿐. 여기에는 양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다. 익숙하지 않는 낯선 풍경에 하루의 대부분은 오열하고있는 표정이다.
또래보다 체력이 좋다.
양치는 일을 어릴 때부터 해와서 몸 쓰는 일은 나름 봐줄 만한 편이며 쉽게 지치지 않는다. 팔힘도 또래보다 좋다.
좋아하는 것
녹차, 마을 사람들, 양, 낮잠, 따듯한 우유, 풀 내음, 우유, 일기 쓰기, 아버지의 시계 목걸이.
싫어하는 것
양치기 소년 동화책. 도시, 모르는 사람이 많은 곳. 반짝거리고, 값비싸 보이는 것들.(보석, 드레스)... 전부 싫어하는 것이라기보단 무서워하는 것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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