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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방해하지 마.  ”

1980년 1월 25일생

Muggle-Born|Female|171cm|51kg

크리스틴 S. 피어슨

1등 할래 아님 죽을래

Christine Sarah Pearson

크리스틴 S 피어슨 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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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심][이기적][결단성 있는][예민한]

 

어렸을 때부터 그녀는 늘 칭찬받아왔다. 실수로 엄마가 아끼던 액자를 깨트려 버렸을 때도, 친구에게 먼저 주먹질을 해 싸움을 하고 왔을 때도, 파프리카가 싫다며 편식할 때에도 주위 사람들은 그녀에게 잘했다며 칭찬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녀는 자신이 뭘 해도 대단하며,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너는 대단한 아이니까, 늘 남을 도우며 살아야 한다."라고 말하고는 했다. 평소라면 도와주겠다며 먼저 나서는 그녀였지만, 이제는 한 번 보고 지나치는 일도 잦다. 그녀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면 되려 "내가 왜 널 도와줘야 하는데?"하고 반문하기 일쑤. 사소한 것에도 쉽게 예민해하고 짜증을 내며, 전에 없던 피곤한 기색이 얼굴에 가득하다. 예전만큼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툴지는 않지만 여전히 잘 웃지는 않는다.

 

한 번 싫어하기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싫어하는 성향이 있다. 대표적으로 파프리카가 있는데, 약 4살 때 처음 먹고는 지금까지 쭉 싫어하고 있다. 만약 한 번 싫어지는 사람이 있다면 끝까지 싫어할 것이다. 반대로 좋아하는 건 쉽게 질리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다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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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유니콘의 털|12 inch|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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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으며, 부모님과 그리고 위로 세 명의 형제들이 있다. 내리 아들만 셋을 낳다가 그녀를 낳은 부모님은 딸을 꽤나 오냐오냐하며 키웠는데, 항상 다쳐오고 말썽 피우는 아들만 보다가 얌전한 그녀를 보니 안 예쁘려야 안 예쁠 수가 없었다. 그런 부모님의 사랑으로 그녀는 부족함 하나 없이 자랄 수 있었다. 그녀의 오빠들도 그녀를 귀여워하는 편이다.

 

/최근 잠을 잘 자지 않아 코피를 쏟는 일이 많아졌다. 잠은 여전히 잘 자지 않지만 다크서클은 많이 줄어들었다. 

 

/허리 아래까지 오던 머리카락을 6학년 방학 때 잘랐다. 딱히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자른 건 아닌 듯.

 

/언제나 장갑을 끼고 다닌다. 장갑을 끼고 다니는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누군가 물어봐도 "알면 다친다"라는 말로 일관한다.

 

/왼손잡이이며, 천재들 중엔 왼손잡이가 많다는 말을 좋아한다. 그 말이 바로 자신에게 해당하는 말이라 생각하고 있다.

 

/전처럼 스킨십에 질색하는 편은 아니지만 자신이 먼저 다가가서 하지는 않는 편이다. 여전히 파프리카는 싫어한다. 그리고...

 

/애완동물은 따로 키우지 않는데, 그 이유가 호그와트로 가기 전 날 데려가려던 고양이가 집 밖으로 도망가 버린 것. 기차에 타기 전까지 상당히 침울해있었다. 부모님이 금방 새로 구해다 주겠다는 걸 거절하며, 하루 종일 "애완동물 같은 거 필요 없어.."라고 중얼거리고는 했다. 이때의 일이 나름 충격이 컸던지라 여전히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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