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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이 더 빠르다고? …화해할래? ”

1980년 6월 26일생
Pure-Blood | Male | 148cm | 43.2kg
데릭 E. 가웨인
Derrick Egerton Gawain
[뻔뻔함][자존심 센][낮은 발화점][욕심 많은][편애하는]
[흑단나무|용의 심근|14 inch]

1. Derrick
> RH+ O형 / 게자리 / 탄생화 - 흰 라일락 (Lilac) : 아름다운 맹세
> 툭툭 던지는 듯한 말투. 그러나 뱉어지는 대부분의 말에 악의는 없다. 상대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야', 혹은 '너'로 지칭하곤 했다.
> 양손잡이. 지팡이를 잡을 때는 주로 오른손을 사용하지만, 글씨는 양손으로 쓸 수 있다. 본인은 이것을 꽤 자랑스러운 능력으로 여기는 모양.
> 아이가 휘갈겨 쓴 글씨는 남들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상당한 악필이다. 본인만 알아볼 수 있다면 상관없지 않냐고 뻔뻔하게 대답하지만, 간혹 본인이 뭐라고 써 둔 건지 헷갈려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 제가 가진 성의 의미와 가문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최근이지만 딱히 불만은 없다. 선조니, 뭐니 해도 어차피 제 머리로는 알아듣기 힘든 거창한 얘기가 대부분이었으니. 평생 몰랐어도 잘 살았을 거야. 불만은 없어.
2. Family
> 영국 애버딘에 거주하고 있다. 가족 구성원의 수는 아버지, 본인, 그리고 집에서 키우고 있는 보더 콜리 종인 애완견 첼시를 포함해 총 셋으로 다른 사람들과 별다를 바 없는 평범한 가정이다.
> 분명한 순혈 가문 출신이지만 스큅으로 태어나 마법을 쓰지 못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탓일까. 호그와트 초대장을 받기 전까지만 해도 마법은커녕, 마법사 세계의 존재 자체도 모르고 지냈을 정도로 무지했다. 제 손으로 지팡이를 직접 쥐기 전까지 끊임없이 호그와트의 존재를 의심했을 정도였으니까. 지금은 아닌 척하면서도 자신이 몰랐던 세계에 대해 막연한 동경심을 품고 있다.
3. Gawain
> 오랜 시간 천천히 공을 들여 입지와 명성을 다져온 순수 혈통 가문. 가문 내의 일원들은 모두 손목에 월계수 문양으로 장식된 금색 팔찌를 착용하고 있다. 스코틀랜드에 본가를 두고 있으며, 대외적인 활동으로 사회 표면에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13세기 초 즈음으로 알려져 있다. 쭉 이어져온 가문의 사상 탓에 사회 내부의 각종 풍파에 휘말리면서도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그 계보를 굳건히 이어왔다. 금전적인 거래와 관련된 사업에 손을 대고 있는 이들이 많으며, 돈이 되는 사업이라면 크든 작든 가리지 않는다. 여기저기 다리를 걸쳐둔 탓에 인맥 또한 마냥 좁지는 않은 편이며 사치와 향락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사교계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 여타 다른 순혈 가문들에 비해 가문을 구성하고 있는 인원의 수는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지만, 서로 간의 유대와 애정이 상당히 깊기로 유명하다. 가문의 명예가 곧 자신들의 권력이라는 뜻에 따라 타 마법사 가문들과도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그러나 이런 우호적인 태도는 오로지 순혈 태생의 마법사들에게만 한정되는 것. 1991년에 이른 현재까지도 가문 내의 분위기 극단적인 순혈 우월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가문의 사상을 따르지 않는 이들에게는 늘 칼같이 선을 지키며 은연중에 개인의 사상 또한 억압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4. Like / Hate
> Like
:: 워낙 몸에 열이 많은 탓에 시원하거나 서늘한 장소를 선호한다.
::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의외로 독서를 좋아한다. 활자를 읽으며 별다른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소소한 취미.
:: 그 외에도 좋아하는 것은 많다. 동물(특히 친칠라와 같은 설치류들), 간식, 높은 곳, 운동, 낮잠, 등등….
> Hate
:: 스킨십을 꺼린다. 싫어한다기 보다는,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를 모르는 편. 누군가와 접촉하기라도 하면 딱딱하게 굳어버리곤 한다.
:: 복잡하게 빙 돌려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더운 날씨를 정말 극도로... 싫어한다. 여름이 되면 답지않게 축 늘어져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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