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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한 말은 취소야. ”

1979년 12월 30일생

Half-Blood|Male|144cm|34kg

핀 그레고리

이런 나를 동정 하나

은색의 차분한 머리카락, 옅은 회색의 눈동자는 은은하게 푸른빛이 돌고 볼과 눈가에는 미미한 홍조가 자리잡고있다.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항상 아래를 향해있는 입꼬리덕에 불만이 있어보여 기분이 나쁜 상태라고 오해를 사기 딱 좋은 인상이다. 딱 보기에도 품이 큰 옷차림, 제 또래와는 비슷한 체구이나 성장을 걱정하여 상의는 낙낙하게 한 두 치수 크게 샀다. 시력이 많이 나쁜편은 아니나 교정을 위해서 쓰고다니며, 새것이 아닌 다른이가 쓰던 것이라 테가 많이 낡아있다. 낡기도 낡았지만 조금 크기에 안경이 자주 흘러내려 손가락으로 올려 고쳐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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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불신][극단적 사고방식][에너지 비축형][인도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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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용의 심근|11½ inch]

검은색의 목재는 휘어짐 없이 곧게 뻗어있으며 잘 굽히지 않는다. 다른 지팡이보다 무게감이 있어 휘두를 때에 둔탁한 소리가 나며 실제로 맞으면 아플지도 모른다.

" 나는 단풍나무 지팡이가 선택한 이들이 대개 여행가, 탐험가의 본성을 가졌다는 것을 봐 왔다. 단풍나무 지팡이는 집에 머무르는 지팡이들이 아니며, 주인 안에 있는 야망을 선호한다. 그 외의 경우 단풍나무 지팡이의 마법은 거칠고 활기 없게 변한다. " -올리밴더의 기록에서 발췌

Finn Gr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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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측 부모 모두 머글태생 출신인 마법사. 부모의 직업은 각각 약초학자와 드래곤 연구자이며, 직업 특성상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 몇 달에 걸러 한번 씩 보는 꼴이라 유년시절부터 조부모와 보내왔다. 부모가 마법사임을 숨길 생각은 딱히 없었으나, 간만에 집에 돌아와도 장기간의 출장 피로로 인해 뻗어 있었을 뿐이었으며 일과 마법에 관련된 이야기는 일절하지 않았기에 아이는 그저 부모가 출장업무가 잦은 업종에 종사한다고만 생각하고있었다.

 

    1-1.  머글인 할아버지는 마을안에서 소문이 자자한 거짓말쟁이. 특유의 유쾌함이 묻어나오는 말의 절반 이상이 농담과 거짓으로 섞여있다. 이러한 행동으로 상대방을 놀리고 속이는 일이 잦으며 어린시절부터 아이는 조부의 최대 피해자였다. 아마 아이의 인간불신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이지 않을까, 다만 조부가 거짓말하지 않는 단 한 가지 있었는데 바로 핀의 부모님이 마법사 라는 것. 아이가 말을 하는 것이 가능했을 적 부터 반복하여 말해왔지만 조부의 지금까지의 행동 때문에 당연하게도 핀은 이를 믿지 않았고, 자신이 마법사의 후손이라는 것은 상상치도 못한 일이었다. '오랜만에 집에와서 잠만 자는 저 사람들이 마법사라고?' 그렇기에 그는 혼혈태생이라도 실상 머글에 가까운 정도의 마법지식을 가지고 있다.

 

    1-2. 입학하기 직전에 모든 상황설명을 들었으나 아직까지는 반신반의하며 믿지 않는 상태에 가깝다. 허나 이제껏 할아버지가 해왔던 말이 사실이라면 믿어주지 않은게 미안할따름이라 홧김에 호그와트 입학을 택하였다. 마법이 실제로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함도 있으나, 가까운 가족을 오랜기간 신의하지 않았다는 여린 마음 때문에 행동한 이유도 있다.

 

2. 체력이 남들에 비해 떨어지거나 뒤쳐지는 것은 아니나 쓸모없는 곳에 에너지를 소비를 하지 않아서 태가 나지 않는다. 가령 수업이나 약속시간에 늦어도 절대 뛰어다니거나 하지 않는다. 오히려 산좋고 물좋은 곳에서 살아왔기에 좋은편에 속한다.

 

2-1. 부모보다 오랜 시간을 보내온 조부의 영향일까 조금 다치기만 해도 엄살을 부리거나 일부러 골골소리를 내기도 한다. 종종 당이 떨어진다하며 주머니에 간식거리(주로 사탕)를 가지고 다니기도 한다. 겉보기에는 어린애지만 행동거지는 완전히 늙은이. 간식취향도 올드하다.

 

 3. 제 모습과 닮은 흰색 올빼미를 기르고있다. 이름은 제이크. 이름을 정하는데에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어딘가의 모험서에서 얼핏 들은 이름을 따왔다고, 다만 무언가를 기르는 것은 처음이라 아직은 투닥대는 사이이다. 제이크에 대해 관심은 있는듯 하나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무지의 상태인지라 애정을 주는 방식이 어딘가 잘못되어보인다. 머리를 과하게 쓰다듬거나 털을 반대방향으로 정리하는 등으로 손등을 쪼이는 일이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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