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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 반짝 빛나는, 멋진 곳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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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7월 15일생

Half-Blood|Female|132cm|30kg

폰타나 M. 왈츠

Fontana Maerchen Waltz

아기 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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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주의][순진무구][감수성이 풍부한][정이 많은][공감능력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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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유니콘의 털|12 inch|약간 탄력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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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타나 메르헨 왈츠

 

둥글둥글 유순한 성격에 밝은 미소, 사교성 다분한 행동들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표정 등, 아이를 설명하기엔 온 세상 멋지고 밝은 단어들을 끌어모아도 모자라다.

 

왈츠(Waltz). 아마 당신이 마법사이든, 머글이든 상관없이 처음 듣는 성 일 것이다.

왈츠가는 20세기 초중반, 전쟁이 끝난 후 머글세계로 넘어와 정착하였고 조용히 머글들과 살아갔다. 머글세계에 정착한 후에는 최소한의(학교, 가족 등) 교류 외에는 마법 세계에 관련하지 않고 있다. 전쟁 이전에는 머글 친화적인 가문으로 활동하였다고.

 

 

♧ 동화

 

아이의 모든 것. 부모님은 아직도 반농담 식으로

" 펑펑 울기 시작해도 동화책만 쥐여주면 울음을 뚝 그쳤지. " 라고 말하곤 한다.

미들네임의 ' 메르헨(Maerchen) '도 동화를 뜻하는 독일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동화책이라면 무엇이건 상관없이 즐겨 보며, 외출 시에도 한 권씩 꼭 챙기는 편. 현재 가장 좋아하는 책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다.

 

 

♧ 가족

 

가족 구성원은 셋. 외동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영국의 도시 외곽에 위치한 시골에 살고 있다. 아이에게 좋은 공기와 자연을 선물 해주겠다는 부모님의 생각 때문. 덕분에 몸도 마음도 매우 튼튼하고 건강하다.

또한, 폰타나의 부친인 테오도르 왈츠(Teodor Waltz)는 혼혈 마법사이며, 모친인 리자 왈츠(Liza Waltz)는 머글본 마법사이다. (폰타나는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었다.)  

매우 화목하고 활기찬 가정.

 

 

♧ 마법

 

마법에 대한 동경이 있다.

어릴 적 수도 없이, 닳도록 읽어왔던 동화책들의 중심은 언제나 마법이었다. 신데렐라 속 마법사 할머니,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속 요정들과 인어공주에게 멋진 다리를 선물해준 마녀까지.

그러한 마법들에 대한 환상적인 동경 속에서 자라온 아이에게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란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고 상상 그 이상이었다.

늘 동경해오던 마법사가 바로 자신이라니!

 

것과 별개로 마법 세계에 대해선 아무런 지식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폰타나가 처음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알게 된 날이 호그와트의 입학 통지서가 날아온 날이었으니.

그 전까지는 작은 의심조차 없는 그야말로 평범 그 자체의 나날들을 보내왔었다.

 

 

♧ 호그와트

 

앞에서 말했듯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편지가 오기 전까지 아이의 부모가 마법 세계에 대한 모든 것을 철저히 감추었기 때문. 심지어 폰타나의 부모님은 호그와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학교에 가겠다며 단독 시위를 벌이거나 입에 달고 노래를 부르는 등 무척 기대 중이다. 그야, 꿈에 그리던 마법 학교에 가는 거니까.

현재는 두손 두발 다 든 부모님의 지지하에 열심히 입학을 준비 중.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해주지 않은 부모님에 대한 배신감..(본인은 그렇게 말하나 누가 봐도 조금 삐친 정도이다) 을 제외한다면 매우 순조롭다.

 

학교에서의 평은 좋은 편. 마법도 사교성도 모두 평균을 웃돈다.

흥미와 관심이 넘쳐서인지 마법 실력 좋은편이고 공부도 연습도 열심히 이다.

 

 

♧ 호불호

 

좋아하는 것은 동화책, 가족, 그리고 해터! 싫어하는 것은 남을 미워하는 마음.

 

 

♧  취미와 특기, 그 외

 

▼ 마법에 관해서는 머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전쟁에 대해서는 호그와트로 가기 직전 부모님께 설명을 듣기 했지만) 모르는 게 대다수. 그래서인지 모든게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아직도 마법을 보면 깜짝깜짝 놀라거나 신기한 눈으로 바라본다고.

 

▼ 자신만의 비밀 일기장을 가지고 다닌다. 자물쇠가 걸려있어 함부로 볼 수는 없지만 그날그날 있었던 일, 즐거웠던 사건 등을 기록한다. 매일 적는 것은 아니나, 호그와트에 오고 나서는 일기를 쓰는 빈도가 늘어났다.

 

▼  지팡이를 처음 잡았던 날 외쳤던 마법 주문은 다름 아닌  '비비디 바비디 부! ' 였다. (당연하게도 지팡이는 아무런 반응을 하진 않았다)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자주 외친다. 기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전부. 

 

▼ 혈통 차별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인다. 모두 같은 사람인데 불구하고 혈통에 따라 상대를 차별하는 것은 박애주의, 폰타나의 신념과는 매우 어긋나기 때문. 차별을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먼저 나서서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 애완동물

 

아기 토끼

 

이름은 해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모자장수(Mad Hatter) 에서 따왔다. 

귀 끝이 조금 분홍빛을 띄는 것 외에는 평범한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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