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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방해가 될 거라면..  ”

보라의 노래 - 다섯쌍둥이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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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아나 타벨리오 7.png

1980년 7월30일생

Pure-Blood|Female|168cm|60kg

헤그아나 타벨리오

Hegana Ta​​bellio

보물이 피해가는자

구불지는 길고 하얀 머리를 느슨하게 땋아내렸다.  머리끝을 장식하는 머리끈은 시아가 준 머리끈.

왼 손목에는 엘과 크리스틴이 준 소원팔찌를, 셔츠 안쪽으로 넣어 보이지는 않지만 디트리히가 준 책 모양의 목걸이도 착실하게 끼고 있는 상태이다.

 

행동거지나 생김새가 상당히 단정해졌으며 그녀가 걸음을 지나는 거리마다 스치는 상쾌한 단내에 뒤를 돌아보게 만들었고, 답답하던 앞머리를 걷으니 그 이질적이고도 아름다운 얼굴이 생생하게 드러났다.  

은은한 미소는 항상 얼굴을 떠날 줄 몰랐으며, 특별한 일이 없어도 늘 발그레한 두 뺨은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설렘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허나 그토록 아름답고 화려한 눈에서도 새처럼 노란 가운데 쨍한 색을 띄는 부분을 마주하면 이질적인 느낌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도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아름다운 외모 속에 자연히 묻혀져버렸지만 말이다.

성격.png

[4차원][나른한][호기심이 많은][끈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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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나무|용의 심근|10 inch]

기타사항.png

생일 _ 0730

탄생화 _ 보리수

탄생석 _에피도트_과거로부터의 해방

키워드_4차원_기록


 

기록

-가지고 다니는 수첩에 자잘한 일들을 기록한다.

상대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주는 것과, 그것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장차 어떤 분야에 대한 책을 낼 것이라고 하며 그 책에 넣을 소재를 열심히 찾아다닌다고 한다.

 

타벨리오

-평소에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가문. 알려진 것은 글을 쓴다는 것뿐이다.

꽤 오래되었지만 크게 소식이 들려오지도, 눈에 띄지도 않는다.

과거 전쟁의 시대에도 이 가문 사람들은 전부 알 수 없는 성격과 성향을 지녔기에 각자 원하는 곳, 모르덴티와 디오닉스에 흩어져 들어갔다. 이들 중에 중립을 고수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했으나 정기적으로 모이는 가문 회의에서는 마치 휴전 상황인 양 멀쩡하게 티타임과 담소를 나누고는 했다.  전쟁 이후로는 다시 합쳐져 중립을 이루는 중.

 

-헤그아나가 호그와트에 입학한 이래로 가문은 문을 열고 조금씩 교류를 하기 시작했다.

4학년이 지나고부터 활발한 교류를 시작했고, 현 가주인 나이젤은 차기가주를 헤그아나로 택할 것을 공식발표했다.

닫혀있는 오랜 기간 동안 필요없는 소비는 일절 하지 않은 타벨리오에는 많은 자산들이 남아있었고, 이들은 이것을 이용하여 여러 사업들에 손을 뻗었다.

 

-이 일가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를 늘 기록하며,

성인이 되고 몇 년 후 까지 책 한 권은 꼭 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에 크게 집착하며 책을 쓰기까지 물불을 안 가리고 발로 뛰며 소재를 찾고 글을 써낸다.

 

-헤그아나가 가문에 들어온 것은 10살 겨울.

이전까지는 아주 작고 외진 시골마을에서 외숙모와 머글처럼 살았다고 한다. 때문에 아직 마법 세계에 대한 소소한 것에는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한다.

 

타벨리오는 아이가 뜸하게 나오기도 하지만 현 가주가 유독 아낀다고 소문이 나 있기에 그가 입학하는 것에 아주 잠깐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약혼

-동급생인 루아난과 이해관계 아래에 약혼을 했다.

유난히 자유분방하고 서로에게 관심과 간섭을 갖지 않는 특이한 타벨리오 가문의 습성 덕에 루아난에게는 '약혼 이후의 미래에도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로움'을 약속했고, 헤그아나는 '원치 않는 이들의 구애와 구혼을 약혼자가 있다는 핑계를 대어 손쉽게 거절' 의 조건을 얻게 되었다.

 

곤란한 애정

-5학년 때에는 모르는 이에게서 불려가 고백을 받거나, 연회장에서 대놓고 공개 고백을 받는 경우가 숨 쉬듯 파다했으며 약혼을 하고 나서부터는 꽤 진정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원치 않는 애정을 들이미는 사람이 많다. 러브레터나 구혼 편지라면 이미 소재로 충분히 적어둬 재미 없어졌으니 적당히 보내줬으면 하는 바람.

착하고 연약하게 예쁘기란 이다지도 고달프다.

 

몰이꾼

-정식 퀴디치팀 몰이꾼이다.

괜찮은 재능을 보여 정식 팀에 발탁되었으며 단련한 힘이 꽤 세져 장난 아닌 타격을 치는 것이 특기이다.

때로는 게임에서 평소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선수로써 재능이 있어 공로를 쌓음에도 그녀는 그저 '아름다운 몰이꾼' 정도로 불리고있다.

 

 

말투

-주로 존댓말을 쓴다. 특이한 말투가 사라지니 단정하고 예의 바른 말투만이 남았다.

사근사근하고, 상냥하며, 다정한 말투이지만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을 때에는 그 때의 철 없던 말투가 살짝 모습을 보이고는 한다.


 

경청

언뜻 보면 대화가 통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이상하게도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잘 한다.

누군가의 고민을 듣고 열성적으로 해결책을 내놓기보다는 정말 듣는 것 만을 잘 하며 언뜻 들으면 그의 말투는 자애롭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에게 고민을 털어놨던 몇몇 학생들의 증언에 의하면 어쩐지 고해성사를 하고 오는 기분이었다고.



 

기타

-목적 없이 나돌아다니기

-지붕 위에 올라가 하늘 보면서 멍 때리기.

-본인이 주변 사람들을 자주 놀래키지만 정작 당하면 새가슴이라 깜짝깜짝 잘 놀란다

-가끔 후후후..하고 의미심장하게 웃어서 주변을 불길하게 만든다

-아름다운 것에는 묘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는 한다

 

LIKE

-책 읽기

-잠자기

-하늘 구경하기

-따뜻한 차 마시기.

-햇볕에 말린 이불

-사과나 사과로 만들어진 음식

-썰렁한 개그

-기록하기

-바다

 

HATE

-시끄러운 것.

-자신의 의지를 방해하는 것.

-지루한 것

-개과의 동물들(무섭다)

-이가 시리도록 추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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