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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을 더럽히지 마 ”

머리는 허리 위까지 닿는 길이로 길게 길러 노란 천으로 묶었다. 왼손 약지에는 드슈바와 아르모니아와 함께 맞춘 장신구.(반지)

1979년 12월 11일생
Muggle-Born|Male|188cm|85kg|Aperire
필립 에반스
Philip Evans
드레스 디자이너
[강렬함][영리함][호전적][직감적][외향형]
[전나무|유니콘의 털|8.5 inch]
머글세계에 있는 동안 단 한 번도 꺼내본적이 없어 매우 어색한 사이.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vans]
1. 드레스 디자이너인 어머니는 체계적이고 칼같은 눈썰미, 레이스를 이용해 꽃을 표현하는 디자인으로 최근들어 큰 인기를 얻고있다. 그러나 어머니가 명성을 얻기 전까지의 경제사정은 그리 유복하지 않았다. 걸핏하면 하루에 한 끼밖에 먹지 못한다던가 싫어하는 음식을 울며 겨자먹기로 먹기가 일쑤였다. 이러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음식을 남기거나 함부로하는 것을 싫어한다. 또한 입학 전까지 생활은 전반적으로 필립이 도맡아하였고 생활력이 매우 강하다. 이러한 상황에 필립은 "우리 어머니는 정말 멋져. 존경스럽지!" 라 말하고는 한다. 특히나 꽃을 좋아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필립도 예쁜 꽃을 본다면 샐쭉 웃는다.
2. 아버지와 어머니가 완전히 갈라서게 되었다.
3. 이리저리 연줄이 닿아 낮에는 유능한 디자이너 아래에서 보조자로, 오후에는 교수 아래에서 실무 공부를 하고있다. 어렵게 닿은 인연들이기에 놓치지않으려는 마음이 아주 커서 학창시절보다 더욱 열심히 배우고있다. 열정이 있어도 스트레스와 피곤함은 어쩔 수 없는지라 성인이 되자마자 흡연을 시작했다.
4. 19세가 된 시점부터 아르모니아가 필립의 드레스 모델로서 활동하고있으며 많은 도움을 받고있다. 조잡하고 부족한 작품들이지만 그것을 입어주는 아르모니아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있다.
[아페리얼]
마법세계의 소식은 일체 모르는 채로 살아가던 중, 아페리얼의 단체로부터 편지 한 통이 날아왔다. 그를 계기로 아페리얼에 합류하게 되었지만 무차별적인 행위들 탓인지 완벽히 같은 뜻을 가진 것은 아닌듯.
[음식]
특별하게 좋아하는 음식은 초콜렛과 겉이 바삭하게 구워진 미트파이, 유별나게 싫어하는 음식은 브로콜리 수프와 날생선.
[애칭]
애칭을 불러주는걸 좋아한다. 주변인들은 주로 펄, 필, 라스라고 부른다. 호칭에 그리 신경쓰지않게 되었지만 떨떠름한 상대가 애칭으로 부를 경우 거북해하는듯.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했지만 털이 있는 동물은 가까이에만 있어도 재채기를 하기때문에 슬퍼한다.
-얼굴과 몸에 점이 많다. 확인하기 힘든 뒷모습을 제외하고 직접 확인하기로는 18개라고 했지만...
-졸업 이후 머글세계에 있는 동안은 마법을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지팡이도 꺼내보지 않았다. 그 때문인지 종종 마법주문을 떠올리지 못해 앓는 소리를 내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신마법과 기본 마법은 완벽하게 해내보인다.
-자신의 존재를 지우고 외면하는 사람에게는 한 없이 감정적이기만 했다. 다른 이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존재를 부정하는 자에게는 본인도 사람으로써의 존중과 대우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
-흡연을 시작한 이후 강박적으로 손을 씻고 입을 닦았다. 몸에서 냄새가 날까싶어 늘 30분씩 밖에서 의미없이 걸어다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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