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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친구지~? ”

루벤 N 록하트 1.png

1980년 5월 27일생

Half-Blood|Male|154cm|48kg

루벤 N. 록하트

Ruben Neil Lockhart

♥하트캐쳐 루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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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적인][의리있는][재치있는][주관이 뚜렷한][직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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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밤나무|유니콘 털|13 inch]

어두운 밤색의 바디에 은색의 링이 손잡이 임을 알리는 듯한 부분을 가늘게 감싸고 있다. 그 외에는 별다른 장식 없는 단아한 모양새이다.

너도밤나무로 만든 지팡이는 때로는 현명하게 사용자를 인도하고, 때로는 깊은 이해심으로 사용자의 벗이 되어주며 그 어떤 지팡이 보다도 섬세하고 아름다운 마법을 보여준다.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정교하고도 세밀한 손재주를 가진 록하트 에게는 언제나 어울리는 지팡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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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리. 탄생화는 데이지. 꽃말은 순수한 마음. RH+B형>

블론드 계열의 옅은 갈색 머리, 짙은 눈썹과 잔디처럼 푸른 녹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날카로운 눈매지만 언제나 웃고 있는 표정 탓에 둥글어 보이는듯한 느낌이 들고, 웃을 때는 눈썹이 찌푸리듯 가운데로 모이는 편이다.

가문도 가족도 꽤 부유해서 돈은 모자람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랐으며 항상 씀씀이가 좋다. 우유부단하기보다는 주관이 뚜렷하고 호불호가 강해서 때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좋지 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에게 순혈인 사촌들과 비교당하지 않게 엄격하고 쉴 틈 없이 가르치려 하는 아버지 탓에 잠시 반항기가 온 듯, 노는 것을 제외하고는 정해진 모든 일에 설렁설렁하는 성의 없는 모습을 보인다. 학업에 대해 열정이 없어 보이다 못해 안 하려고 하지만 가문의 피는 숨길 수 없었는지 타고난 머리가 좋아서 무엇이든 쉽게 배우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흥미를 가지고 것에 대해서만은 몇 시간이고 그것만 들여다보고 있을 때도 있다.

 

<록하트 家>

대대로 의료 계열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많이 배출한 순혈 가문이다. 머리가 비상하고 다방면으로 조예가 깊어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도 많았고 가문의 대부분은 래번클로 출신이다. 어머니가 머글이라 아버지가 머글 세계로 와서 병원을 운영하며 살고 있으며 마법사 세계에 있는 본가에는 가끔씩 들리는 편이다. 가문 사람들이 혼혈에 대한 차별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자유분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랐던 머글 세계의 가족들과는 다르게 학문과 예절을 중시하는 분위기 탓에 기본적인 예절은 어릴 적부터 익혀뒀지만 어렵고 불편하게 느끼고 있다. 그 때문인지 어느 정도 친분이 쌓이면 성으로 불리는 것보다 이름이나 애칭으로 불리는 걸 좋아한다.

 

<LIKE/HATE>

눈에 띄게 가지고 다니지는 않지만 작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물건을 모으는 게 취미다. 책상 한켠에는 언제나 수집한 물건들이 줄지어 장식되어 있다.

머글 세계에 있는 외조부모와 더 가깝고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방학 때는 자주 놀러 가서 지내다 오곤 한다. 미들 네임도 외조부의 이름을 물려받았으며 외조모의 사과파이를 좋아한다.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 만지고 싶어도 멀리서 지켜보기만 한다.

싫어하는 건 쓰고 신맛이 나는 것. 현재로서는 공부 하는 것과 본가에 있는 가문의 가족 모임에 가는 걸 달갑지 않아 한다.

 

<ETC.>

애완동물로 새하얀 털에 코 주변이 까만 친칠라 한 마리를 데리고 있다. 설탕처럼 하얗다고 '슈가'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왼손잡이. 조부로 부터 만년필을 선물 받아 항상 들고 다닌다. 글씨체도 정갈한 편이다.

평균적인 체격에 비해서 조금 마른 편이지만 골격이 튼튼해 오히려 덩치가 커 보이기도 한다.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체력이 보기보다 좋지 못해 몸 쓰는 일이나 운동은 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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