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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거기서 딱! 난 여기구나, 하는 감이 온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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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2월 19일생

Pure-Blood | Female | 149cm | 40kg

티아 에버딘

Tia Everdeen

아기 사자

얼굴의 반을 덮을 정도로 덥수룩하게 자란 앞머리.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비치는 눈의 색은 밝은 올리브 색이다. 처진 눈매와 끝이 올라간 입꼬리는 장난스러운 어린아이의 인상을 심어준다. 대충 한번 둘러맨 목도리 사이로 보이는 와이셔츠 윗단은 언제나 풀어헤쳐져있다. 붉은 혈색이 도는 피부, 키에 비해 커다란 손과 발. 언제나 챙기고 다니는 듯한 낡은 종이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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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직감적][확고함][능청스러운]

 

[ 호기심 많은 ]

일단 궁금한 것이 생겼다하면 불나방처럼 현장에 투입되어 모든 것을 알아내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 모습은 어찌보면 무모하기도 하고 또 대담해 보이기도 하는데,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어두운 숲 속이라도 척척 앞장서 걸어나갈 성격이다.

 

[ 직감적 ]

자신이 느끼는 직감에 따라 움직이는 철저한 기분파. 그 감은 대부분 꽝이지만, 어쩔 때는 정말로 촉이 좋아서 사건이 일어날 장소에 미리 도착해있기도 한다. 기사의 감! 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 확고함 ]

마치 모든걸 알고 있다는 듯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쉽사리 굽히지 않는다. 정해놓은 결정에 있어선 언제나 올곧고 똑바른 태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타인에게 제 뜻을 전달하는 방식이 그리 상냥하지만은 않다. 몰아붙이듯이 제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캐내려는 모습은 상대방에서 불쾌감을 심어줄지도 모른다.

 

[ 능청스러운 ]

매사에 능청스럽게 넘겨버리는 태도.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상대의 기분도 모르고 제 속 편한 소리를 내뱉고는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마냥 상황이 나아지기만을 기다리지는 않는다. 그는 어떤 상황이 닥쳐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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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나무용의 심근|12 inch]

층층나무와 용의 심근으로 만들어진 단조로운 디자인의 지팡이. 지팡이의 길이는 12인치로 단단하다.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진다. 장난기가 많은 이 지팡이는 가끔 주인의 말을 듣지 않아 골머리를 썩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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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 ]

에버딘, 오랜 역사를 이어온 순수 혈통의 가문. 미스 에버딘을 중심으로 가족 전원이 기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들의 일은 마법 세계로 들어오기 시작한 머글 본 마법사들을 위해 정보와 사건 사고를 나열한 기사를 적는 것. 그뿐만 아니라 차별받는 마법사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는 것에도 힘쓰고 있다. 그러나 몇몇의 마법사들은 순혈 가문이 어째서 머글 본 마법사들을 위해 그렇게까지 힘쓰는지, 영 탐탁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는 한다.

에버딘 가문의 이름을 걸고 출판되는 신문은 예언자 일보와는 다른 것으로, 대부분 머글 세계에 사는 마법사들을 위해 소량의 돈을 받고 판매되고 있다고. 유명하진 않아도 몇 번 소문으로 들어봤을 정도의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기사 윗편에는 늘 이러한 문구가 적혀있다. “에버딘 가는 언제나 평등한 시선에서 진실된 기사만을 적을 것을 약속합니다.”

 

[ 가족 ]

티아는 에버딘 가족의 막내. 위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세 명의 남매가 있다. 첫째 큰 언니, 둘째 오빠, 셋째 오빠 그리고 막내 티아. 남매끼리 사이는 꽤 좋은 듯, 티아는 언제나 제 가족 자랑을 아끼지 않는다. 셋째 오빠는 현재 7학년이라고 한다.

 

[ 취미 ]

어디 있다가 나타났는지, 또 방금까지 여기 있었는데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한 모습이 어찌보면 소름끼치기도 하지만, 사실 제자리에 가만히 있질 못하는 성격으로 이곳 저곳 소문과 사건을 찾아 돌아다니는 것이 취미일 뿐이다.

교복 주머니에 손바닥만한 작은 노트를 들고다닌다. 전해들은 이야기나, 친구들에 대한 정보를 적고 다닌다고 하는데… 과연 그 말 답게, 시간이 날 때마다 노트를 꺼내 무언가를 적는 모습이 종종 보이고는 한다. 노트에 적혀있는 것은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이야기들과 또래 학우들에 대한 정보이다.

 

[ 정의 ]

제 가족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만큼, 장차 자신 또한 기자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 말한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며, 지나온 역사에 큰 흥미를 느끼는 듯. 아직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저 나름대로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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