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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읽고 싶은 기분이 아니라서. ”

1980년 2월 19일생
Pure-Blood | Female | 180cm | 70kg
티아 에버딘
Tia Everdeen
얼굴의 반을 덮을 정도로 덥수룩하게 자란 앞머리. 곱슬이 심한 머리카락은 반묶음으로, 어느덧 길게 자라 등을 덮을 정도가 되었다. 앞머리 사이로 비치는 올리브 색의 눈은 멍하니 제 앞의 상대를 응시한다. 붉은 혈색이 도는 피부와는 반대로 어쩐지 기운이 빠진 모습이다.
[망설이는][직감적][능청스러운][감정적인]
[망설이는]
호기심이 많은 성격 이었으나 원하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대가가 따른다. 티아는 그것을 알고 있었기에 무슨 일이 생겨도 한 발짝 멈춰서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다.
[직감적]
자신이 느끼는 직감에 따라 움직이는 편이다.
[능청스러운]
평소에 기운이 없는 모습이었지만 그와 대화할 때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 보였다. 심각한 일도 능청스럽게 넘겨버리는 태도. 상대의 기분도 모르고 제 속 편한 소리를 내뱉고는 했다.
[감정적인]
그러나 아주 가끔은 눈에 띄게 감정이 드러나는 표정을 짓고는 했다. 제 감정을 잘 제어하지 못하는 것인지 인상을 지어버리는 그 모습은 어딘가 조금 불안해 보였다.
[층층나무|용의 심근|12 inch]
층층나무와 용의 심금으로 만들어진 단조로운 디자인의 지팡이. 지팡이의 길이는 12인치로 단단하다.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진다.

[가문]
에버딘, 오랜 역사를 이어온 순수 혈통의 가문. 그러나 최근에는 내리막길의 길을 걷고 있다. 원체 부유한 가문은 아니었으나 집안의 중심인 미스 에버딘의 사망 사건으로 신문의 출판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 언론은 이를 안타까운 사고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한동안 예언자 일보에 실렸을 정도로 떠들썩했다가 곧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빠르게 잠잠해졌다. 사건이 발생했던 것은 티아가 6학년 방학을 맞이했을 때.
[신문]
미스 에버딘,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로 티아는 어떠한 신문도 읽지 못하게 되었다. 어머니가 사망했을 당시 에버딘 가족을 취재하러 몰려드는 기자들과 예언자 일보에 제 가족의 이름이 실리는 모습을 보며 언론 시장에 이골이 난 상태이기 때문이다.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버딘 가문은 나아가야만 했다. 현재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티아의 언니이자 맏이인 리라 에버딘이 모든 일을 통솔하고 있는 중이다. 티아를 제외한 가족 전원은 어떻게든 에버딘의 뜻을 잇기 위해 노력 중이다.
[취미, 정의]
더 이상 노트를 들고 다니지 않는다. 기자가 되겠다는 말도 꺼내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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