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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시어스

“  고통스러이 뒤져버리는 게 뭐 그리 무섭다고!  ”

벤크로크 K 지클렌 성인.png

1980년 7월 2일생

Half-Blood|Female|183cm|70kg|Noxius

벤크로크 K. 지클렌

Venkrrok King Zikeleine

보물이 피해가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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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 (수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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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없는][눈치빠른][가학적인][공감성 없는]

지팡이.png

[서어나무|유니콘의 털|8.3 inch|적당히 무게감있고 단단함]

 

서어나무 지팡이는 짝을 평생 같이 있을 사용자로 고르며 재능이 있고 반드시 이루어질 한가지에 열정이 있는 사용자를 고른다.

서어나무 지팡이는 다른 지팡이보다 주인의 마법 스타일에 제일 빨리 익숙해 진다. 그리고 지팡이는 주인에게 아주 깊고 빠르게 동화 되며 주인이 아닌 사용자의 손에 들어가면 간단한 마법도 못 쓸 만큼 쓰기 힘들어진다.

서어나무 지팡이는 주인에 신념,명예를 흡수한다. 그게 무엇이든. 그 후 이 지팡이는 나쁜짓이던 좋은짓이던 자기 주인의 신념,명예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기 거부한다.

이 지팡이는 우수한 자각/지각이 있는 지팡이다

6학년까지 멀쩡히 쓰던 지팡이는 ‘카일라’에 의해 가녀린 나뭇가지마냥 부러져버려, 학기가 시작돼 기차에 오르기 전 올리밴더 가게에 들려 새로 장만했다.

기타사항.png

Family Name - Zikeleine

“지클렌, 지클렌… … 아, 그 풍비박산난 놈들!

아직도 도박하고 다닌다던데, 돈은 어디서 구하나 몰라.

뭐, … 도둑질을 한다는 소문도 있다더라?”


 

[01. Zikleine - ? ~ 1959]

 

1-1. 마녀사냥이 시작되기도 전, 몸을 사리기 바빠 최소한의 교류는 커녕 얼굴을 내밀지 않은 원체 폐쇄적인 가문. 성씨의 뿌리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에 대해선 그 누구도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마법사의 영광? 알 반가.

 

1-2. 그러나 돈에 집착하는 경향이 짙어 금전적인 이득이 되겠다 싶은 일은 뭐든간에 서슴없이 골라 나선 집안이기도 하다. 옛 적 순수혈통을 이어갔다는 기록이 있지만 거액을 받고 성씨를 팔아버려 계보의 진정성은 변질된지 오래이다.

 

1-3. 지클렌 가는 모순적이다. 머글들의 마법사 학살이 시작되자 성씨를 감추면서 더욱 음지로 들어가는 동시에, 돈에 눈이 멀어 머글의 돈까지 받아가며 자산을 늘려갔다.

 

1-4. 본인들도 이 멍청한 모순을 잘 아는지, 마녀사냥이 그리 무섭다면, 혹은 돈이 중요하다면 확실히 행동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질문을 받을 적 뾰족한 답을 제시하지 못했다.

 

1-5. 이것이, 40년 전 까지의 이야기.


 

[02. Zikleine - 1959 ~ ]

 

2-1. 지금으로부터 39년 전, 모종의 이유로 지클렌 가는 모든 돈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2-2. 당장 생활조차 어려운데 안전이 중요할리가 있는가. 지클렌의 성씨를 쓰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돈을 가진 사람이다 싶으면 혼인을 하기 바빴고, 일부는 머글세계로 넘어가 손에 잡히는 일이란 일을 자처하기 시작했다.

 

2-3. 과거의 모순은 둘째치고, 인간자격이 박탈당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지클렌들은 일확천금에 눈이 멀어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도박 자금을 벌으려 소매치기를, 사기를 일삼았으며, 이를 당연시 여겼기 때문이다.

 

2-4. 소매치기, 사기, 날치기, 강도짓으로 뜯어모은 돈으로 도박을, 그 도박으로 부풀린 돈으로 다시 도박을, 돈을 잃으면 다시 범죄를. 한마디로 갱생 불가능한 족속들이다.

 

2-5. 이따금씩 이 성씨가 부끄럽다며 개명을 통해 완전히 연을 끊은 사람 또한 분명 존재하나,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2-6. 1993년 겨울, 지클렌의 성씨를 달고 마법부 오러소속에 입사한 사람이 있단 소식을 접하게 된 지클렌 가는 더욱 음지로 들어서게 된다.

 

2-7. “그 오러, 아직까지 지클렌 쪽 사람 잡았단 소리는 없지? 다행이네.. 그래도 조심해. 결국 그 성씨를 달았단 건 지클렌이 어떤 인간들인지 잘 안다는 소리잖아. 언제 꼬리 잡힐 지 모르니까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어. 나서지 말고!”

 

2-8. 레니 지클렌 있잖아, 소문을 듣자 하니 지클렌쪽 사람들을 죄다 잡아서 아즈카반에 처넣는게 꿈이라서 오러가 됐다지? 지클렌이랑 관련된 일이면 쓰잘데기 없는 사건까지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더라니까. 참 정도 없어, 그렇지?

 

2-9. 지클렌은, 지클렌 때문에 몰락한다. 그것이 서로간의 배신 때문에든, 그들을 몰락시키려 공권력을 잡은 몇 사람 때문에든. 지클렌 가는 완전히 바닥으로, 지옥으로 추락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당신들의 성씨가 평생의 수치심이, 꼬리표가 될 것이다.


 

First Name - Venkrrok

 

[01. Basic]

 

1-1. 탄생화, 금어초 - 욕망

1-2. 탄생석, 루비

1-3. 혈액형, O

1-4. 왼손을 주로 쓰는 양손잡이


 

[02. Family]

 

2-1. 무남독녀. 이렇다 할 직업 없이 손에 잡히는 대로 돈을 벌고 쓰는데 급급한 어머니와, 녹턴앨리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며 하루가 멀다하고 도박을 해대는 아버지가 벤크로크의 가족이다.

 

2-2.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혼혈 마법사. 성씨는 아버지를 따라 쓰고 있다.

 

2-3. 가족끼리의 유대감은 찾아볼 수 없고, 서로에게 관심조차 없으나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2-4. 최근 아버지의 도박장에 자주 놀러갔다. 가족간의 정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저도 모은 돈으로 도박을 하기 위함.

 

2-5. 다른 이유로는, 도박장에 ‘카일라’ 라는 성씨를 쓰는 사람이 독특한 묘수를 써 은근히 돈을 뜯어 모으고 있단 소문을 건너건너 들어, 그에게 사기술을 배우기 위해ㅡ 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카일라와는 어느 정도의 친분이 쌓여 있다.

 

2-6. 6학년 방학 끝자락, 카일라와 몇 도박사들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도박장이 사기공작을 벌여 돈을 뜯어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7. 애초에 이 불법 도박장에 정당한 게임을 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제 돈을 부당한 수로 빼앗겼단 것에 참을 수 없었는지 그들은 도박장의 사기행각을 도박사들에게 폭로하였다.

 

2-8. 불법으로 운영되었고, 그것도 모자라 판을 조작해 도박꾼들의 돈을 끌어모았기에 제법 수입이 높았으나, 이 사기가 발각되자 그 수익은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로 돌아오게 되었다.

 

2-9. 평생을 시달려도 갚을 수 없는 거액의 빚을 마주하게 된 벤크로크의 부모님은 딸에게 조금의 언질도, 연락도 없이 모르는 사람인 양 연을 끊어버리고 행적을 감춰 사라졌다.

 

2-10. 벤크로크의 부모님이 도망친 사실을 알게 된 카일라는 몇 도박사들을 데리고 무작정 벤크로크를 찾아가 분풀이에 가까운 경고를 내던졌다. 돈이 될만한 것들은 부모가 진작 가져가버렸기에 아쉬운대로 벤크로크의 물건을 부수고 갈취하며, 폭행을 서슴지 않았다.

 

2-11. 이것이, 7학년 시작 일주일 전의 이야기.

 

2-12. 그 날이 지나 3일 후, ‘레니 지클렌’이 벤크로크를 찾아왔다. 목적은 오로지 벤크로크의 부모님이라며.

 

2-13. 레니는 엉망진창이 된 벤크로크에겐 조금의 관심도, 동정도 보이지 않았고, 되려 부모의 행적에 대해 쥐를 궁지에 몰듯 추궁했으나, 모른다는 신경질적인 대답을 받아내자 그제서야 자리를 떴다.

 

2-14. 그리고 그녀는, 벤크로크 지클렌은 그제야 생각한다. 그리고 경멸한다.

빌어처먹을 지클렌. 인간 말종보다 못한 새끼들!

아즈카반에 끌려가 디멘터에게 평생을 시달리고 죽어서도 멀린의 경멸과 저주를 받아 타죽는 고통에 시달려야 할 놈들!

그런 때가 있었다. 이제 그 과거는 그녀에게 그리 중요한 나날이 아니고, 반절은 잊혀졌다.

본인은 결국 구정물에서 나뒹구는 지클렌임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으며, 그러한 처지를 순순히 받아들였다.

지클렌, 지클렌, 지클렌! 썩어 문드러진들 결국, 결코! 갱생 불가능한 족속들! 이 성씨만큼 나를 잘 보여주는 것이 있을까!

 

2-15. 졸업 1년 후, 벤크로크는 수소문 끝에 이름없는 한 뒷골목에서, 자신에게 빚더미를 떠안기고 도망간 부모를 찾게 된다. 감격의 재회냐 묻는다면, 좋지 못한 대답이 돌아올 터이다.

 

2-16. 벤크로크 지클렌은 서슴없이 용서할 수 없는 주문인 크루시오를 남발했고, 고통에 기어가는 부모의 끝을 잠자코 지켜보다 아바다 케다브라로 숨을 끊어놨으니 말이다.

 

2-17. 그때의 그녀는, 분명히 웃고 있었다. 아주 환하고, 가식도 꾸밈도 없는, 형형히 빛나는 눈을 감추지 않은채.

그리고 감격한다.

 

아, 드디어, 드디어! 내가 당신들을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모르지! 이 꼴을!


 

[03. Being]

 

3-1. 인간말종이 가득한 곳에서 아이가 무엇을 배우겠는가. 벤크로크는 어릴 때 일찍이 도박을 배웠고,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한 소매치기를 터득했다.

 

3-2. 사람이 많은 곳에 찾아가 이리저리 부딪혀 생판 남의 지갑을 훔쳐댔고, 그 돈으로 골목 구석에서 작은 도박판을 벌이고, 탕진하고, 다시 훔치고의 반복. 이것이 벤크로크의 일상이다.

 

졸업 후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단 하나도 없음에 한탄함도 잠시, 다시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했으며, 이 행위는 더욱 심해졌다. 도박 빈도는 전보다 더 높아졌고, 판을 벌이다 패싸움이 나기 일쑤였으며, 도박자금이 부족하면 소매치기가 아닌 강도짓을, 살해를 저지르더라도 돈을 마련했다.

 

3-3. 이상하게도 이 범죄는 들통난 적이 없었다. 있다 한들, 이를 입증할 증거물은 온 몸을 뒤져봐도 전혀 나오질 못한 것이 이유라면 이유.

모두가 날 두려워 하는데 숨길 필요가 있을까. 은닉은 겁쟁이들이나 하는 것이지.

 

3-4. 부모가 이를 보고도 가만히 있느냐고? 애초에 제 자식에게 관심도 없었던 사람들이 올바른 교육을 할 리 없지 않은가.

 

3-5. 방학을 맞이하여 혼자 머글 세계에 다녀왔다. 딱히 머글에 있어 새로운 관심사가 생겼다기 보단, 새로운 도박을 하고 싶었기 때문.

 

3-6. 감상평? 글쎄,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 아니면 소매치기를 눈뜨고 당하는게 바보같다?

 

3-7. 전에 비해 돈과 도박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다. 아니, 사실은 진절머리가 난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3-8. 그럼에도 소매치기와 사기, 도박을 제외하곤 할 줄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고, 그 이유에서인지 가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곤 했다.

 

3-9. 1999년 X월 X일, 녹턴앨리의 깊고 어두운 골목에서 살해가 일어난다. 디핀도로 잘개잘개 찢어버리고, 봄바르다로 화재를 일으켰으며, 아바다케다브라를 남발해 초록빛 섬광이 번쩍거렸다.

제 아무리 음지라지만 덮을 수 없을 만큼 크게 일어난 범죄행각의 범인은 벤크로크 K. 지클렌으로 밝혀졌다.

체포한 오러는 레니 지클렌이며, 꽤나 큰 사건이었기에 예언자 일보 1면을 장식했다.

 

3-10. 녹턴앨리의 일부가 전부 부숴지고 불탔을 만큼 피해가 꽤나 컸기에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는 데에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벤크로크 스스로 자신이 누굴 만나러 갔는지에 대해 순순히 밝혔기에 조사에 난항을 겪진 않았다. 그녀의 목적은 ‘카일라’ 와 불법 신분 마법사 일곱이며, 제 목적대로 몰살시켰다며 기뻐했다.

 

3-11. 살해 동기를 물었을 적 대답은 간단했다. 복수. 그게 전부였다. 해사한 웃음을 지은 채 던진 말은 복수란 단어 한 마디 뿐이였다.

 

3-12. 그 후, 벤크로크는 셀 수 없는 죄목이란 명복으로 아즈카반 수감을, 그리고 그에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행실에 사형 선고를 받게 된다.

 

3-13. 그러나 사형 전, 수감자 벤크로크 K. 지클렌은 탈옥하여 종적을 감추게 된다.

 

3-14. 그에 따라 수배범이란 꼬리표가 자연스레 따라붙었고, 수배금 또한 붙게 되었다. 돈이 궁한 사람들 중 그녀를 찾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04. Value]

 

4-1. 머글의 마녀사냥, 마법사 보호법, 제재… … 복잡한 단어들을 그녀 앞에서 나열한다면 대답은 항상 같았다.

“그래서 어쩌라고?”

 

4-2. 벤크로크의 우선순위는 항상 돈이다. 만일 머글이 돈이 많다면 괜찮은 것들이고, 아니라면 쓸모없는 것들. 그것이 그녀의 사상이다.

 

4-3. 머글 세계에 다녀오면서 이 사상은 더욱 흐려졌다. 머글들도 마법사랑 별반 다를 것 없이 돈에 허덕이던데. 마법이 그리 대수인가? 돈만 많으면 됐지.

 

4-4. 돈이고, 혈통이고 다 됐어. 지클렌만 아니면 돼.

 

4-5. 전쟁이 자신과 깊은 연관성이 없음에도 참전한 이유는 자신의 인생이 따분하고 재미없는 일상의 연속임이 하나이고, 자신은 가져본 적 없는 영광을 누릴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녹시어스의 포부가 둘이다.

벤크로크는 옳고 그름을, 선과 악을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천성이 그렇다면 그런거고, 환경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

단지 자신에게 조금 더 유리한 쪽으로 기울였을 뿐이고, 그것이 전부이다.

 

혈통이고, 머글이고 알 게 뭐야. 따분하게 살 바에야 일전에 얻어본 적도 없는 과거 영광을 누려보는게 훨씬 재밌으니 이 자리에 섰는데!


 

[05. Else]

 

5-1. 애초에 교양을, 예절을 배운 적이 없기에 거칠고 딱딱한 말투를 빠르게 구사한다. 욕설과 은어를 서슴없이 내뱉었으며, 이를 당연시 여긴다.

 

5-2. 목소리는 또래에 비해 낮았고, 썩 듣기 좋지 못한 편에 속한다.

한없이 낮고 갈라지는 목소리는 여전히 듣고 싶지 않았다.

 

5-3. 오래 보지 않을 사이라면 이름을 알려주지 않는다. 언제 꼬리가 잡힐지 모르니.

이제 흔쾌히 제 이름을 알려준다. 더이상 본인이 그 지클렌임을 숨기지 않는다.

 

5-4. 인간 관계에 있어 꽤 가벼운 입장이 되었다. 상대가 친구라고 한다면 친구고, 웬수라고 한다면 웬수. 돈 많으면 좋은 사람, 없으면 별 볼 일 없는 사람. ‘어떤 사람이 됐든 모두 스쳐 지나갈 사람인데, 굳이 신경을 써야 할까?’ 라는 전제를 기반으로 한 듯 하다.

 

5-5. 사람을 잘 믿지 못하게 되었다. 이유없는 애정에 있어 무조건적으로 의심을 하는 모양.

 

5-6. 이따금씩 흡연을 하는 모습 또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터였고, 몸에선 알싸한 담배향이 남아있기도 했다.

 

5-7. 술, 담배, 도박, 범죄에 이어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완벽히 제 인생을 놓아버렸으며, 이에 조금의 후회조차 없다.

 

5-8. 왼쪽 눈은 실명했으며, 오른쪽은 천천히 시력이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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