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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있어, 형? ”

1980년 6월 18일생
Pure-Blood|Male|150cm|40kg
카스토르 사우스웨이
Castor Southway
[차분함][조심스러움][상상력이 풍부한][겁이 많음][정직함]
[차분함]
크게 소리내는 법이 거의 없으며 평소 말할 때에도 조근조근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화 내는 법을 모른다고 생각될 정도로 항상 느긋한 분위기와 침착함을 보수한다.
[조심스러움]
큰 일에 휩쓸리는 걸 싫어한다. 특히나 타인의 싸움에 끼는 일이라면 더더욱.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식으로 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일이라면 뒤로 숨으며 피하는 편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꿈 꾸는 일이 많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 때문에 생긴 습관인지 만약에~라는 가정의 일들을 자주 상상하곤 한다. 제일 많이 말하는 상상은 만약 내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이라는 질문의 상상. 간혹 제 상상과 현실과 분간하지 못해 없는 일도 있다고 착각하는 덜렁거림을 보이기도 한다.
[겁이 많음]
평소 조용한 그이지만 가끔 가다 저도 모르게 소리치는 일이 있는데 누가 놀래키거나 무서운 얘길 하면 그런 모습을 보인다. 캄캄한 곳을 싫어하고 누가 무서운 얘길 하면 지레 겁을 먹기 마련이다. 덧붙여 팔랑귀라 거짓이더래도 잘 넘어간다.
[정직함]
상대를 배려하고 눈치를 많이 보는 건 사실이지만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과하게 솔직할 때가 있다. 너무 직설적으로 말을 해 상대쪽에서 오해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배나무|유니콘의 털|11inch]
-사우스웨이 家-
유서깊은 순수혈통 가문으로 학자 가문이다. 예술이나 역사에 관한 유명한 저서들이 언급될 때 사우스웨이가는 꼭 함께 언급된다. 최근엔 카스토르의 아버지가 쓴 [머글의 존재]라는 이름의 책이많이 팔리고 있다고 한다. 책에는 머글의 존재 이이, 머글의 유해함, 순수혈통의 우월성 등 다소 편파적이고 차별적인 내용도 함께 섞여있다. 독자층은 대부분 순수혈통의 마법사. 일부 머글본 마법사들은 사우스웨이가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그의 집 앞에 비난의 말들이 적힌 팻말을 던지고 가기도 했다.
-호불호-
좋아하는 것: 작은 다과, 친형, 이야기, 글쓰기, 보라색, 털 있는 동물
좋아하는 건 한 입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다과들. 그리고 책이나 친형에게 전해들은 전설이나 재밌는 이야기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해주는 걸 좋아한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꼭 털어놔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한번 누군가에게 얘길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상대를 놔주지 않기도 한다. 그의 이야기상대를 제일 많이 해주는건 가족, 그중에서도 친형인데 한 번은 형이 피곤하다며 방으로 들어가자 하루종일 우울해했던 적도 있었다.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
때문에 보라빛이 도는 펜이나 노트 그리고 지팡이까지 포함해 보라색 물건이 많다. 좋아하는 꽃이나 보석을 또한 전부 보라색이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본인이 작가라도 되는 것 마냥 장편소설처럼 상 하편을 나누어 글을 써 책처럼 만들어놓기도 했다. 대부분 방에 혼자 있을 때 밤중에 쓰는 일이 많아 이런 취미를 아는 사람은 가족 말고는 거의 없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비밀스럽게 보여준다고 한다. 그 기준이 무엇인지는 비밀이며 그가 내는 퀴즈를 맞추면 보여준다는 소리가 있다. (그러나 본 사람들은 당최 알아볼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의 글씨는 의외로 매우 악필이었기 때문에.. 엉망으로 적힌 글씨와 본인만 알아볼 수 있는 암호가 함께 있었다고 한다.)
책은 장르를 따져가며 읽는 편이다. 하루는 날을 잡고 좋아하는 부분만 반복해 읽기도 한다. 경영이나 철학에 관한 것들은 지루하다며 잘 보지 않는다. 또한 가족을 포함해서 가문에서 내는 책들은 몇 번 읽고 말았다.
동물이나 생물들을 좋아한다.
작은 쥐부터 시작해서 꽤 크기가 맹수들도.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건 거미. 복슬거리고 털 달린 거미가 귀엽다며 집에 애완동물로 큰 타란튤라를 한마리 키우고 있다. 타란튤라의 이름은 마네. 마네에게 밥을 줄 때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며 곤충을 먹여주는 그의 모습은 한없이 상냥하며 섬뜩하다.
싫어하는 것: 생선, 콩, 철학책, 천둥, 격한 운동
먹는건 웬만해서 가리지 않지만 생선과 콩은 굉장히 싫어한다.
뼈를 발라먹는 게 어지간히 힘들고 귀찮고 콩은 식감이 별로라고 한다. 콩요리가 나오면 그날 하루는 굶는다.
천둥을 싫어한다.
날씨가 좋지 않아 천둥이 치고 비가 오는 날엔 방에 틀어박혀 꼼짝을 안한다. 지금보다 더 어렸을 적 밤새 천둥이 친 다음날 자신이 키우던 애완동물들이 전부 죽었다고 한다. 그 이후 천둥치는 날은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가는 날’ 이라며 못 박아놓았다. 그때처럼 제 애완동물이 어떻게 될까봐 잠도 못 자고 벌벌 떨면서 이불속에 있다가 기절하듯 잠을 자곤 한다.
-혈액형-
RH+A
-쌍둥이 형-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이다. 일란성 쌍둥이로 같은 백발에 탁한 적안을 갖고있으며 이름은 폴룩스. 태어난 시간이 조금 더 일러 꼬박꼬박 형이라 부른다. 또 그는 카스토르와 반대로 용감하며 항상 자기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해내어 존경심에 그러는 경향도 있다. 그도 호그와트에 초대를 받았었지만 사정상 함께 오진 못했다.
-버릇, 습관-
겁을 먹거나 불안하면 제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등을 긁는다. 때문에 그의 손톱은 항상 짧았다. 부모님에게 지적을 받아 고치려고 노력중이지만 잘 안되나보다.
-말투-
살짝 느릿한 감이 있다. 조근조근한 어투로 듣고있으면 잠이 올 것 같기도 하다.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선 갑자기 말이 빨라지기도 한다.
-운동신경-
체력이 그리 좋지 않아 달리기가 굼뜨고 운동신경도 평균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좀만 뛰어도 숨이 찰 정도로 체력이 저질이고 격한 운동도 좋아하지 않는다. 땀 흘리는게 싫어 움직이지 않는거라 변명하지만 사실 이유는 앞서 말한 것으로 따로 있다. 하지만 유연성 하나는 자신있어한다.
-손재주-
글씨쓰는 것도 운동신경도 꽝이지만 그가 잘하는 게 하나 있었다. 바느질로 작은 인형을 만드는 것. 빨리빨리 하는 일들은 잘 못하지만 느리고 섬세함이 요구되는 바느질은 또 자신있었다. 어머니가 자수공예가 취미라 옆에서 보고 배운덕에 자연스레 접하게 되었다. 작고 간단한 인형들을 만들어 주변 이들에게 기념일에 선물로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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