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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면 그냥 포기해도 괜찮을텐데.  ”

카스토르 사우스웨이 4.png

1980년 6월 18일생

Pure-Blood|Male|155cm|42kg

카스토르 사우스웨이

Castor Southway

아기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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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차분함][강단있는][눈치 빠른]

지팡이.png

[배나무|유니콘의 털|11inch]

기타사항.png

좋아하는 것: 작은 다과, 친형, 이야기, 글쓰기, 보라색, 털 있는 동물  

좋아하는 건 한 입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다과들. 그리고 책이나 친형에게 전해들은 전설이나 재밌는 이야기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해주는 걸 좋아한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꼭 털어놔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한번 누군가에게 얘길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상대를 놔주지 않기도 한다. 그의 이야기상대를 제일 많이 해주는건 가족, 그중에서도 친형인데 한 번은 형이 피곤하다며 방으로 들어가자 하루종일 우울해했던 적도 있었다.

 

최근엔 홀로 종종 밤산책을 나가는 걸 즐긴다. 2학년 방학때부터 생긴 취미이며 본인만이 아는 비밀장소가 있다고..어딘지는 아직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다. 다행히 아직 가족 아무도 모르는듯하다.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

때문에 보라빛이 도는 펜이나 노트 그리고 지팡이까지 포함해 보라색 물건이 많다. 좋아하는 꽃이나 보석을 또한 전부 보라색이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본인이 작가라도 되는 것 마냥 장편소설처럼 상 하편을 나누어 글을 써 책처럼 만들어놓기도 했다. 대부분 방에 혼자 있을 때 밤중에 쓰는 일이 많아 이런 취미를 아는 사람은 가족 말고는 거의 없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비밀스럽게 보여준다고 한다. 그 기준이 무엇인지는 비밀이며 그가 내는 퀴즈를 맞추면 보여준다는 소리가 있다. (그러나 본 사람들은 당최 알아볼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의 글씨는 의외로 매우 악필이었기 때문에.. 엉망으로 적힌 글씨와 본인만 알아볼 수 있는 암호가 함께 있었다고 한다.)

 

책은 장르를 따져가며 읽는 편이다. 하루는 날을 잡고 좋아하는 부분만 반복해 읽기도 한다. 경영이나 철학에 관한 것들은 지루하다며 잘 보지 않는다. 또한 가족을 포함해서 가문에서 내는 책들은 몇 번 읽고 말았다.

 

동물이나 생물들을 좋아한다.

작은 쥐부터 시작해서 꽤 크기가 맹수들도.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건 거미. 복슬거리고 털 달린 거미가 귀엽다며 집에 애완동물로 큰 타란튤라를 한마리 키우고 있다. 타란튤라의 이름은 마네. 마네에게 밥을 줄 때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며 곤충을 먹여주는 그의 모습은 한없이 상냥하며 섬뜩하다.  

 

싫어하는 것: 생선, 콩, 철학책, 천둥, 격한 운동  

먹는건 웬만해서 가리지 않지만 생선과 콩은 굉장히 싫어한다.

뼈를 발라먹는 게 어지간히 힘들고 귀찮고 콩은 식감이 별로라고 한다. 콩요리가 나오면 그날 하루는 굶는다.

 

 

천둥을 싫어한다.

날씨가 좋지 않아 천둥이 치고 비가 오는 날엔 방에 틀어박혀 꼼짝을 안한다. 지금보다 더 어렸을 적 밤새 천둥이 친 다음날 자신이 키우던 애완동물들이 전부 죽었다고 한다. 그 이후 천둥치는 날은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가는 날’ 이라며 못 박아놓았다. 그때처럼 제 애완동물이 어떻게 될까봐 잠도 못 자고 벌벌 떨면서 이불속에 있다가 기절하듯 잠을 자곤 한다.   

 

천둥치는 날 사건의 범인을 찾았고 더이상 무서워하진 않는다고 한다.

 

 

-혈액형-

RH+A

 

-쌍둥이 형-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이다. 일란성 쌍둥이로 같은 백발에 탁한 적안을 갖고있으며 이름은 폴룩스. 태어난 시간이 조금 더 일러 꼬박꼬박 형이라 부른다. 또 그는 카스토르와 반대로 용감하며 항상 자기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해내어 존경심에 그러는 경향도 있다. 그도 호그와트에 초대를 받았었지만 사정상 함께 오진 못했다.

 

-버릇, 습관-

겁을 먹거나 불안하면 제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등을 긁는다. 때문에 그의 손톱은 항상 짧았다. 부모님에게 지적을 받아 고치려고 노력중이지만 잘 안되나보다.

 

 

-말투-

살짝 느릿한 감이 있다. 조근조근한 어투로 듣고있으면 잠이 올 것 같기도 하다.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선 갑자기 말이 빨라지기도 한다.

적당한 빠르기와 듣기좋은 투의 어투. 이전보단 성숙함이 묻어나온다. 이따금 말이 짧아지기도 한다.

 

-운동신경-

체력이 그리 좋지 않아 달리기가 굼뜨고 운동신경도 평균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좀만 뛰어도 숨이 찰 정도로 체력이 저질이고 격한 운동도 좋아하지 않는다. 땀 흘리는게 싫어 움직이지 않는거라 변명하지만 사실 이유는 앞서 말한 것으로 따로 있다. 하지만 유연성 하나는 자신있어한다.

여전히 운동신경은 그리 좋지 않다. 퀴디치 선수로 나가고싶어 연습도 해봤지만 역시 운동은 본인 적성에 맞지 않는듯.

 

-손재주-

 

글씨쓰는 것도 운동신경도 꽝이지만 그가 잘하는 게 하나 있었다. 바느질로 작은 인형을 만드는 것. 빨리빨리 하는 일들은 잘 못하지만 느리고 섬세함이 요구되는 바느질은 또 자신있었다. 어머니가 자수공예가 취미라 옆에서 보고 배운덕에 자연스레 접하게 되었다. 작고 간단한 인형들을 만들어 주변 이들에게 기념일에 선물로 주기도 한다.

 

-상자-

친구들에게 받았던 편지와 선물들은 예쁜 보석함에 잘 간직해두었다.

관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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