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아페리얼

“  고개 들어, 새벽의 하늘을 보여줄테니.  ”

1980년 2월 16일생

Pure-Blood|Female|185cm|71kg|Aperire

드슈바 C. 테리어

Dschubba Captain Terrier

그 드슈바는 멋있었다
직업란.png

​혁명가

성격.png

[이성적] [사교적인] [정이 많은] [자신감 있는]


평소 가벼워보이는 행실을 보이지만 필요한 상황 앞에선 냉정하게 판단한다.

크면서 꽤나 말을 아끼게 되었고, 그 덕에 조금 단호한 어투가 되었지만, 안에는 여전히 다정함이 깔려 있기 때문에 모질거나 냉정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 안의 선함을 믿는다. 그리고 그것을 앞으로 함께 나아갈 지표로 삼는다.
자신의 능력과 선택에 의심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
타인에게 있어서 자신이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려고 한다.

거짓말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웬만한 것은 숨기지 않고 모두 털어놓는다. 굳이 해야할 경우엔 최대한 침묵으로 넘기거나 말을 돌리려고 하는 편이다.

지팡이.png

[월계수나무|불사조의 깃털|12 inch]

기타사항.png

[드슈바]

처진 눈에 올라간 눈썹. 본래 금발이었으나 7학년을 기점으로 흑발로 염색을 했다. 이목구비가 뚜렷해서인지 잘생긴 편이다.

과거 래번클로 반장, 퀴디치팀 수색꾼이자 주장. 트리위저드 우승자.

 

무언가를 고민하거나 긴장할 때 등, 얼굴을 쓴다던지, 주먹을 쥐었다 편다던가, 발 끝으로 바닥을 툭툭 건들이는 사소한 버릇들이 있다.

눈치와 배움이 빠르다. (눈치는.... 정작 중요한 곳에서는 발휘하지 못할 때도 있으나, 평소 행실과 판단력을 보면 대체로 빠른 편이다.) 

새로운 지식을 접하면 금방 익혀 가르치는 맛이 있는 편. 본인도 배우는 것에 대해 꺼리낌이 없으며, 즐거움을 가지고 있다.

 

예절을 잘 지키는데, 눈에 띌 정도로 어른의 말을 잘 따른다. 특히 가족의 말이라면 따르는 것이 몸에 배여있으나, 그것이 절대적이지는 않게 되었다.

관계에 얽매이는 것이 줄었다.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는 법을 배웠다.

 

기타 연주가 가능하다. 꽤 예전부터 연습해왔기 때문인지 실력이 꽤 좋은 편이다. 심심하거나 심적으로 복잡할 때마다 치곤 하는 편.

 

[테리어 家]

대대로 혈통 차별을 주장해온 유서깊은 순수혈통 가문. 마법부를 비롯해 사회 곳곳에 실력이 좋은 유능한 마법사를 배출하기로 유명하다. 어떤 일을 하든지 테리어의 사람이라면 실력과 혈통만큼은 믿을만하다,는 말이 붙을 정도로 마법세계에 인지도가 높은 가문이다. 

 

전쟁 당시에도 모르덴티의 편에서 힘을 실었고, 전쟁이 끝난 후에도 자신들과 같은 사상을 지닌 가문들과만 교류를 하기 시작했으며 그에 반하는 마법사들은 가차없이 배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까지도 그러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어 세간의 비난을 받기도 하는 상태이며, 간혹 심각한 경우 예언자 일보의 한 켠에 실릴정도의 테러를 받기도 하나 사상을 굽히지 않은 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가족] 1학년 때 까지만 해도 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스큅이었기 때문에 가문을 나와 외진 시골에서 함께 살았고, 머글세계에서 꽃집을 운영했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2학년 방학이 시작하는 동시에 사망했고, 테리어에 들어가 가주인 할아버지의 아래에서 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다. 가문간의 사교파티에도 나가곤 했으나, 스큅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폄하하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하지만 졸업 이후, 테리어의 가치관에 자신의 맞추려는 노력의 끝에 후계자로 인정받게 된다.

 

[졸업 후]

졸업 직후, 몇 개월 동안은 코타키나발루(with. 니아, 필립)를 비롯해 사막이든 바다든 자신이 가고 싶었던 곳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다녔다.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이었고, 썩 나쁘지 않은 결과를 보인듯 하다.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온 후 바로 오러사무국에 취직했다.(97년 9월) 3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높은 실적을 내며 주변에서 유망한 시선을 받았으나, 아버지의 유서를 보고 자신의 길을 돌아보게 된다.

 

[유서]

아버지의 유서는 평범했다. (유서라기보단, 편지에 가까웠지만) 자신을 믿어주는, 평소와 같은 사랑한다는 문장 몇 글자가 적혀있었을 뿐이었고, 테리어 가문에서 스큅인 본인(아버지)을 언제나 좋지않게 생각했으며 자신과는 달리 마법을 쓸 수 있는 드슈바를 가문으로 데리러가기 위해 찾아올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들. 편지를 읽은 드슈바는 어쩐지 석연치않은 느낌에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알아보게 되고, 그것이 테리어의 짓임을 알게 된다.

 

[호그스미드 전투]

신중하게 움직이기 위해, 오러 사무국에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다. 의심할 수 없도록 더욱 실적을 내었으며, 그와 동시에 아페리얼과 내통하기 위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테리어의 이름 하에 있기 때문에 아페리얼과 마주하기가 쉽지않았으나, 결국 그들과 합류한다. 호그스미드 전투 몇주 전, 사직의사를 보이고 사직서를 냈으나, 마법부 내부에서는 수리하지 않았다.

 

[전투 이후]

아페리얼의 방식에도 완전히 응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혁명을 하기 위해 뿔뿔히 흩어진 세력을 모으려고 하며, 사회에서 차별과 억압을 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다닌다. 마법부 내부에서 보류하던 사직서는 당연히 수리되었다.

관계.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