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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항♡ 위―대한 흑마법사님 나가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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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6월 16일생

Half-Blood | Male | 148cm | 36kg

조이 베네딕트

Joy Benedict

명탐정 암흑 특공대 SSSS

부스스한 하얀 머리는 탈색모로 생일 선물로 조르고 졸라 겨우 얻게된 색이다.

원래 머리색은 검은색으로 머리카락 뿌리 부근에서 찾아볼 수 있다.

크게 벌린 웃는 입에서 뾰족하게 돋은 송곳니가 돋보인다.

말랐지만, 튼튼한 통뼈를 갖고 있어 허약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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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폼생폼사 엄살쟁이][일단 하고보는][순진무구한]

 [ 엉뚱한 ]

“어둠의 힘을 빌려 내 앞에 나타나리라. 소환, 대 악마 벨제부브으으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허의 면모를 갖고 있다. 무식하기도 무식해서 남들이 일부러 안 하는 행동도 곧잘 하곤 한다. 딱히 어떠한 의도를 갖고 하는 건 아니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에 걸맞게 움직일 뿐이다.

 

[ 폼생폼사 엄살쟁이 ]

“이정도 고통은 위―대한 흑마법사님껜 별 것 아… 아니, 아니… 히이이잉, 아파요, 누이…!”

 폼에 죽고 폼에 산다. 하지만 아픈 건 정말 참기 힘들다며 결국 눈물을 보이는 타입. 강해 보이려고 하지만 곧바로 실체가 들통나고는 한다. 고통에 대한 참을성이 약해서 울면서도 끝을 보고 마는 이해하기 어려운 성격. 그런 면을 보고 조이의 누이는 황소고집이라며 혀를 차곤 했다.

 

[ 일단 하고보는 ]

“나나나나나나! 내가 할래요!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알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무조건 저지르고 보는 타입. 무식하게 앞만 보고 돌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에 대한 결과는 좋아도 나빠도 조이에게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다. 결과가 좋다면 좋은 거고, 나쁘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일 뿐. 지나간 과거는 흘러가게 두고 후회는 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괜찮아, 다음엔 잘하면 되지.’라는 긍정적인 생각도 이런 성격에 한몫한다.

 

[ 순진무구한 ]

“엄마, 엄마! 이것 봐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주고 가셨나 봐! 아하항♡”

 어떻게 보면 순진하다고도 할 수 있다. 잘 믿고 잘 속아, 어릴 적부터 늘 누이의 장난 대상이었다. 사람이건 무엇이건 쉽게 믿기 때문인지 그만큼 쉽게 상처받는다. 칭얼거리긴 하지만 크게 뒤끝은 없는 편으로 훌훌 털어내 버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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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용의 심금|11½ inch|유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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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딕트 家 ]

 졸부의 고명딸과 그 집의 정원사는 사랑의 도피를 하였고 딸을 찾는 부자의 눈을 피해 작은 시골 마을에 정착하게 되었다. 정원사였던 남자는 농사와 종종 정원사 일을, 우아한 아가씨였던 여자는 꽃집을 차려 풍족하진 않지만, 행복하게 살아왔다. 슬하에는 잘 키운 문신사 딸과 집안의 중2병을 맡고 있는 양아들을 두었다.

 

[ 머글본인줄 알았던 혼혈 ]

 평범한 머글 가정의 평범하지 않은 꼬마 조이는 흑마술과 정령 소환 등 기타 서브 컬쳐에 빠져있는 아이였다. 마당에 나뭇가지로 육망성을 그려 대악마 소환을 외친다든지, 손가락을 바늘로 찔러 개미 눈물만큼 난 피로 부적을 그린다든지, 누군가에겐 굉장한 흑역사로 남을 일들이 조이에겐 일상이었고 평범한 것이었다. 백마법사나 그냥 마법사보다는 어둠의 흑마법사가 더 멋있고 폼나 보였기에 조이의 꿈은 늘 위대한 흑마법사였다. (문신사인 누나는 자신 때문에 애가 저렇게 됐나 하는 아주 작은 죄책감을 갖고 있다.)

 그런 조이에게 정말 마법과도 같은 호그와트 입학장이 배달됐고, 흑마법 등에 도취되어 있던 조이는 자신이 진짜 마법사라는 것에 극도로 흥분된 상태를 유지했다. (가족들은 조이의 소원 성취를 축하해 주었다.)

 조이는 이후 보조 선생님과 다이애건 앨리에 학교 준비물을 사러 갔다가 한 점술가를 마주치게 되고, 그로부터 마법사의 피가 섞여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선생님은 딱히 믿지 않는 눈치였으나 조이는 그길로 또 극도로 흥분하여 날뛰었다. 그냥 선택받은 마법사인 줄로만 알았는데 실은 마법사의 피가 흐르는 마법사였다니! 본인이 양아들인 건 이미 알고 있었기에 (외모만 놓고 봐도 가족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었다.) 마법사 가족이 있다는 이야기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머글본이 아닌 것을 알게 된 조이는 자신의 혈통에 대한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나는 누구일까?

 

[ 알렉산더 요한 슈트라우스 바하무트 2세 ]

 호그와트 입학이 결정되고 나서부터 기르기 시작한 조이의 햄스터. 장모종으로 멀리서 보면 흰색 털뭉치로만 보인다. 털이 쪄서 이목구비가 잘 안 보인다.

 딱히 1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2세가 뭔가 좀 더 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그렇게 이름지어졌다. 멋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절대 그 긴 이름을 줄여 부르지 않는다. 줄여부르면 큰일나기 때문에 꼭 풀네임으로 부를 것.

 

[ 목소리 ]

 통통 튀는 풋사과 같은 목소리. 비음이 살짝 섞여 있다. 가볍고 새침한 말투로 이상한 말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막내라서 그런지 은연 중에 애교가 잔뜩 묻어나기도 한다. 웃음소리는 ‘아하항♡’으로 독특한 편.

 

[ 좋아하는 것 ]

-햄스터 및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

-투머치한 것

-어둠의 다크매직

-악마와 정령 소환

-해골 문양 (진짜 해골은 조금 무서울 수 있다)

-아포칼립스

-지구 멸망설

 

[ 싫어하는 것 ]

-조(鳥)류

-피망

-가지

-오이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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