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인심썼다! 오늘 하루 정돈 이몸에게 반해도 좋아! ”

1980년 6월 12일생
Pure-Blood | Male | 146cm | 42kg
루 S. 오르투스
Lugh Solis Ortus

[나르시시즘][도끼병][낙천적인][천성의 다정함][의외의 허당]
[서어나무|용의 심근|14.8 inch|단단하며 휘어지지 않는다.]

00. 루
-6월 12일생, 쌍둥이좌, B형. 오른손잡이.
-그 자신도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만큼 가만히 있으면 호감형에 속하는 시원시원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말을 하고 행동하면 절망, 또 절망이지만. 표정 관리를 잘하지 못하는 편인지라 얼굴만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티가 난다. 망가지기도 잘 망가진다.
-간혹 스스로를 '이 몸'이라고 칭한다. 틈만 나면 제 머리카락을 만지는 것이 버릇 아닌 버릇. 상대를 칭할 땐 무조건 이름, 애칭을 알게 된다면 애칭을 부르며 반말을 사용한다. 목소리는 듣기 좋은 편이나 말하는 속도가 조금 빠르며 목소리가 조금 크다.
-한 번 본 상대는 잊지 않는다. 얼굴은 물론 이름까지. 이 몸을 모른다고? 괜찮아! 지금부터 가르쳐주지! 타인에게 망설임 없이 다가가 말을 거는 사교성,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그가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고 또 허들이 낮은 것을 보여줬다. 그렇기에 그는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당연히 여긴다. 그리고 그만큼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기도 한다. 이렇기 때문에 처음 본 상대에게도 친구라고 여기며 동시에 약해진다. 한 번 친구라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챙겨주려고 하는 것이 흠. 부탁에 약하고 정에 약하다. 도끼병이 있어 눈을 5초 이상 마주하면 자신에게 반했다고 착각을 하는 것이 주의점.
-힘이 센 편에 속하며 다른 사람들이 들지 못하는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들어 올리곤 한다. 그는 이 점을 아주 뿌듯해하고 있다. 자신의 매력을 올려준다나 뭐라나.
-호는 확실한 편이나,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주거나 또 선물을 받는 것을 좋아하여 싫어하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좋아하는 것은 반짝이는 것이나 귀엽거나 예쁜 것,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것, 달달한 것들.
01. 오르투스
-역사 깊은 순수혈통 가문. 마녀사냥이 있었던 시기에도 존재했던 가문이니 그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오르투스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은 예술가 집안이라는 것으로 가문 내 모든 사람들이 어느 분야든 예술에 속한 한 분야에는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편이다. 간혹 일부는 머글계에 나가 활동을 하기도 한다고.
-현 가주는 공예를 주 업무로 하고 있어 다이애건 앨리는 물론, 런던에도 오르투스라는 이름의 귀금속 매장이 있다. 어린 학생들이 살 수 있는 작은 액서서리부터 보석으로 치장된 값비싼 명품까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정도는 들어본 적 있을지도 모른다.
-과거 전쟁의 시대, 오르투스는 디오닉스 단체에 소속되었었고 그 시기 사망한 인원이 많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현재는 소수의 인원으로 가문이 유지되고 있다. 가문 내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고난 다정함과 낙천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에 주변 평은 나쁘지 않으나 간혹 너무 태평하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는 게 흠. 조금씩 보이는 혈통 차별적 사건에는 침묵 중이다.
-어머니와 아버지, 8살 연상의 누나까지 총 4인 가정이며 가족과의 사이는 돈독하고 화목하다. 물질적, 금전적, 감정적 모두 부족함 없이 자라왔다.
02. 호그와트
-기억상 눈에 띄는 마법 발현 사건이 없었기에 루는 입학 편지가 날아오길 손꼽아 기다리곤 했다. 실제로 호그와트 입학 편지가 왔을 때 펄쩍 뛰어다녔다고.
-보거나 들어온 것이 많기 때문인지 모든 수업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마법 그 자체에 흥미를 보이며 비행술에 관심이 많아 보인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난다니.. 멋있잖아? 그는 멋있어 보이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마법에 대한 로망이 있기 때문에 선배나 교수님은 물론 자신의 동급생들에게까지 무한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
-다만 두려운 것이 하나 있다면 유령이다. 그는 멋있지 않다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으나 오컬트 쪽에 약해서 유령들을 마주하면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지 겁을 먹은 상태다. 나쁜 존재들이 아닌 것은 알지만.. 무서운건 무서운거니까! 유령이 이 몸한테 반하면 어떡해?
03. 손재주
-손을 사용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잘한다. 요리 같은 가사는 물론, 그림이나 목공까지. 가장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것은 조각이다. 간혹 나무토막을 꺼내 무언가를 조각하는 것이 취미. 단, 그의 미적 감각은 일반적인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어 그가 조각하는 것들은 하나같이 난해하다. 누가 봐도 못생기거나 기괴한 것을 아름답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꽤 자주 보인다.
-부탁을 하면 거절을 못 하기에 집에서도 바느질 같은 것을 종종 떠맡곤 했는데 하나같이 개구리 그림이 그려진 천 조각이 붙어있었다고 한다. 함부로 부탁하지 말자.
04. 기타사항
-애완동물 : 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를 데려왔다. 검은 털에 노란색 눈을 가진 고양이로 태어나지 얼마 되지 않은 건지, 영양이 부족한 건지 손바닥 위에 올라올 정도로 아주 작다. 호그와트 입학 직전 거리에서 간택 당해 데려왔다고. 이름은 아직 생각 중인 것 같다.
-활동량 : 움직이는 것을 아주, 아주!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이론보단 실전에 강하며 뭐든지 자신이 직접 부딪혀봐야 직성이 풀린다. 이 때문인지 자주 다치기도 하고 트러블이 조금 생기기도 하는 듯. 보이지 않는 부분에는 상처도 많다. 심지어 이 상처들을 자랑스러워한다! 활동량이 많다는 것은 행동력이 빠르다는 것도 의미하여 사건이 터지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장소에는 항상 루가 있다. 그가 보이는 여유로움, 허세, 장난기는 어쩌면 사건을 부를지도 모른다.
-소지품 : 주머니에는 항상 달달한 사탕이나 초콜릿이 있다. 자신이 먹을 겸, 주변에게 나눠줄 용도. 그 외에 들고 다니는 것은 손거울로 그에게선 떼놓을 수 없는 소중한 물건이다. 틈만 나면 꺼내 들어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자신의 얼굴을 보며 흐뭇, 뿌듯해한다.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