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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똑바로 봐야지. ”

Beautiful Girl - 김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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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6월 12일생
Pure-Blood | Male | 185cm | 70kg
루 S. 오르투스
Lugh Solis Ortus
[자기애][도끼병][낙천적인][천성의 다정함][의외의 허당]
[서어나무|용의 심근|14.8 inch|단단하며 휘어지지 않는다.]

▶ 6월 12일생, 쌍둥이좌, B형, 오른손잡이. 그 자신도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만큼, 시원시원하게 생겼다. 나이를 먹긴 했는지 동글동글했던 면도 많이 사라졌고 누가 봐도 얼굴로는 따지지 못할 정도. 액세서리는 여전히 화려한 편이고 문신은 전보다 늘어 셔츠 깃 너머로 장미 문신이 조금 보인다. 그러나 이건 외형의 경우고, 성격은.. 나이를 먹고 있긴 한가..? 어쩐지 과거와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다. 나이를 먹기도 했고, 사회 분위기 때문인지 전보다는 차분해졌으나 크게 티는 나지 않는다.
▶ 호그와트에서의 생활은 평소와 같이 변함없는 편. 성적은 언제나 과목에 따라 널을 뛰고 크고 작은 사고도 치고 다닌다. 그리핀도르는 사고를 쳐야지! 졸업반이 이래도 되나 싶지만 잘 놀고 있으니 다행일까. 그래도 유령에는 이제 익숙해져서 친구가 되었다고.
▶ 모델로서의 활동은 순조롭게 유지되어가고 있다. 이제 영국에서 그의 얼굴을 모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해외 로케도 다녀오고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본 브랜드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는 모델로서의 '루'는 과연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법 세계 쪽보단 머글 세계 쪽에서의 일을 더 집중하고 있어 이젠 방학 때면 대부분의 시간을 머글 세계에서 지내고 있다.
▶ 오르투스 가문은 지난 혈통과 관련된 사건에는 여전히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친머글주의인지, 아니면 그 사상이 바뀌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사업은 어쩐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유명해져서 꽤 바쁜 것 같기도 하다.
▶애완동물은 여전히 검은 고양이인 캐비어 트러플 젤리 루 2세. 몸집은 여전히 작지만 많이 건강해졌다. 애교가 아주 많고 순하다. 캔디나 초콜릿은 여전히 들고 다니고, 손거울 역시 들고 다닌다.
▶ 4학년, 크게 티는 내지 않았으나 호그와트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나름 심란했던 것인지 조각을 하는 일이 부쩍 늘었다. 덕분에 그의 작업실은 대리석이나 석고,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조각상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 모습을 보던 라일라가 전시회를 열어보지 않겠냐 제안했다.
▶ 5학년 방학, 누나의 제안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머글 세계 쪽에서 열기 전에 마법 세계 쪽에서 먼저 열었으며 친구들 모두에게 초대장을 보냈었다. 역사 깊은 예술가 가문 '오르투스'의 전시회였기에 꽤 많은 마법사들이 찾아왔었다. 그 중, 순혈우월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 역시 있었을 것이다.
▶ 혈통과 관련된 주제의 대화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특히나 그것이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질 경우엔 더욱. 트러블을 만들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다. 그런 것보다 자기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길 바라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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