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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은 무슨... 웃기는 소리 하고 있어. ”
1979년 10월 20일생
Half-Blood|Male|189cm|77kg|Aperire
니힐 K. 하데스
Nihil Klotho Hades



무직
[겁 없는 솔직함][거칠어진][이기적인][인간불신][비밀이 많은]
[산사나무|용의 심근|13inch]
- 은으로 덮은 손잡이와 검은 칠을 한 산사나무 지팡이. 곧게 뻗어 있는 지팡이는 단순한 디자인으로, 별다른 장식이 달려있지 않다. 기껏해야 은 손잡이에 약간의 조형이 되어 있다는 것 뿐.
- 지팡이 가게에서 한참동안 맞는 지팡이를 찾지 못하다가, 겨우겨우 찾아낸 지팡이이다. 찾아내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게 불만이었는지 니힐은 한때 제 지팡이가 괘씸하다고 생각했다.
- 약간 금이 갔다. 그래선지 종종 마법이 엇나갈 때가 있는 듯하다.
- 이름은 위그드라실.
::1. 니힐 클로토 하데스
Nihil Klotho Hades
10월 20일
마 Indian Hemp : 운명
오팔 Opal : 희망
천칭자리 Libra
- 이전의 '울드 로렐라이'. 이름이 통째로 바뀌었다. 니힐, 클로토, 혹은 하데스. '울드'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면 어떻게 부르든 상관없는 듯하다.
- 새까만 염색을 했다. 인상이 달라졌다. 어머니를 닮은 건지, 아버지를 닮은 건지. 닮았다 한다면 그의 형제와 더 닮아졌다고 느껴질 터였다.
::2. 하데스 가문
- 알려진 것은 오직 가문의 이름과 가주의 이름 뿐인, 가문이라 불러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작은 가문. 가문의 구성원은 가주와 그의 가족 뿐이다.
- 세간에서 하데스 가문에 대해 알고 있는 이는 굉장히 적다. 무엇을 하는지, 어떤 가문인지는 아는 이가 거의 없을 정도. 그들은 스스로도 폐쇄적이었기에 더더욱 알 수 있는 게 없다.
- 하도 작은 가문이다 보니 알려지진 않았지만, 하데스 가문은 대대로 래번클로 출신 마법사가 많았다.
:: 3. 가족
1. 로렌스 C. 로렐라이 : 울드의 아버지. 슬리데린 출신 순혈 마법사. 소설가지만 그리 수완이 좋지 않다. 쌍둥이에게 애정을 주지 않았다. 본가와 사이가 나쁘다. 연이 완전히 끊겼다.
2. 테리 N. 모이라이 : 울드의 어머니. 그리핀도르 출신 혼혈 마법사. 사망자. 일기장의 주인. 쌍둥이에게 '무언가'를 알려주었다.
3. 라케시스 L. 모이라이 : 울드의 쌍둥이 동생. 이전의 '베르단디 로렐라이.' 제 형을 끔찍이도 아낀다. 아버지를 빼닮아 검은 머리에 라임색 눈동자를 가졌다. 형을 잃은 충격으로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다. 막나가는 성격. 테리의 일기장을 가지고 있다. 모이라이 가문의 가주.
4. 라자크 / 메리골드 / 나타샤 / 니나 : 로렐라이 가문의 친척들. 라자크, 메리골드, 나타샤는 본가의 친척이며, 니나는 본가와 친한 친척이다. 다이애건 앨리에서 처음 만났다. 모두 순혈이다. 모두 외국으로 도망친 상태. 그들을 언급하면 니힐은 극도로 불쾌해한다.
5. 알로이스 L. 제우스 / 산드라 S. 헤르메스 / 라니아 L. 헤르메스 : '하데스' 쪽의 가문 사람들. 알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산드라는 졸업한 지 오래고 라니아는 후플푸프 7학년에 재학 중. 모두 전쟁을 피해 하데스 저택에 머무르고 있다.
- 니힐은 부엉이 디디와 함께 하데스 가문에 들어갔다. 동생과도, 로렐라이와도 일절 연락하지 않는다. 이름마저 바꾸었다.
- 동생인 베르단디는 함께 호그와트에 입학한 쌍둥이다. 6학년 때부터 완전히 모르는 사람인 척 그를 대한다. 아마 말도 섞지 않을 것이다.
- 반려동물인 디디는 빈센트가 보내주었다. 편지를 들려 보내지 않고 밥만 챙겨줬더니 살이 좀 쪘다. 그러나 여전히 귀엽게 생겼으며, 애교도 많다. 니힐이 마음의 안정을 찾을 땐 그를 불러 함께 놀곤 한다.
- 니힐은 어머니를 알았다. 정확히는, 어머니가 무엇을 바랐는지를 알았다. 일기장을 남긴 이유를 알았다. 그리고 조금 후회를 했다.
::4. 호그와트
- 울드가 호그와트에 대해 알게 된 것은 9살 즈음이었다. 아버지는 호그와트에 대해 많이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쌍둥이는 이웃에게서 전해들었다.
- 아버지는 쌍둥이를 학교에 보내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베르단디가 호그와트에 보내달라고 고집을 부리지 않았다면, 그들은 호그와트행 열차를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 6학년 때부터 '니힐 K. 하데스'의 이름을 사용했다.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숨을 쉬고는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존재감이 옅었다. '울드 로렐라이'는 죽은 것으로 알려졌기에, 그가 울드였는지 알아채긴 어려웠다고 한다.
- 그렇다고 자신이 울드인 것을 필사적으로 숨기는 것은 아니었다. 알아채면 알아챘구나, 하고 넘어갈 뿐.
- O.W.L. 성적은 그저 그렇게 나왔다. 공부를 안 하고 살았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그렇다고 N.W.E.T.를 잘 볼 생각이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 대충 졸업만 하면 됐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
- N.W.E.T. 성적도 그저 그렇게 나왔다. O가 하나도 없다. 아슬아슬한 통과. 성적에 관심이 없었기에 미련도 후회도 없다.
::5. 호불호
Like : 어둡고 좁은 곳 / 음식 / 술
- 어둡고, 좁고, 아무튼 그런 음침한 곳에 자주 혼자 처박히곤 한다. 왜 그러냐 묻는다면 "여기가 좋아."라고 밖에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 먹는 것은 여전히 좋아한다. 간식도 식사도 거르지 않는다. 이걸로라도 기분을 나아지게 해야지.
- 술을 자주 마신다. 프롬 파티 때 한 번 맛을 들이고 나서 어째 끊질 못한다. 저로서도 조금은 당황스러워 하지만, 어쨌든 맛있으니 계속 마시겠다는 생각. 작은 술병을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Dislike : 로렐라이 / 자신을 위협하는 것들
- 빌어먹을 로렐라이. 그는 아버지를 싫어한다. 그리고 그만큼, 로렐라이를 싫어한다.
- 자신을 위협해온, 위협하는 모든 것들. 죽어가는 그 순간까지 저주하리라.
::6. 오감
시각: 밤눈이 밝다. 시야 또한 넓다. 자주 주변을 관찰한다.
촉각: 눈을 감고 물건을 만졌을 때 어떤 것인지 금방 알아챌 정도.
후각: 평범하다. 냄새에 예민하진 않지만 음식 냄새엔 반응을 보인다.
미각: 딱히 나쁜 건 아니지만, 커다란 호불호는 없어서인지 적당히 먹을 만하면 아무거나 다 먹어도 괜찮은 듯하다.
청각: 굉장히 예민하다. 먼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 또는 중얼거리는 말소리 등 작은 소리도 잘 알아듣는다.
::7. 말투, 습관
- 욕이 늘었다. 소심해서 작았던 목소리도 더듬던 말투도 온데간데 없다. 제 할 말을 아주 뚜렷하게 전하며, 말투에 날을 세웠다. 이젠 완전히 굵어진 목소리로.
- 아주 가끔씩 물건을 부숴댈 때가 있다. 손에 잡히는 것을 던지거나 깨뜨리는데, 그 때문에 제가 다치게 될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하다. 무의식적인 행동이라 하지 말라고 말해봤자 별 소용은 없다.
::8. 그 외
- 자주 웃는다. 활짝 웃기도, 옅게 웃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조소거나 제 속을 가려둔 포커페이스의 일종.
- 글 쓰는 걸 귀찮아해서 글씨체는 엉망이다. 하지만 각 잡고 쓰면 봐줄만한 필기체.
- 사람을 경계한다. 정확히는, 아주 확실한 선을 긋는다. 다가오는 것을 막지도 않고, 저 스스로 다가가는 것도 망설이지 않지만 분명한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있다.
- 여전이 제 외모에는 예민한 반응을 띤다. 왜 염색을 했느냐 묻는다면 어느 정도는 대답해주겠지.
- 동생 베르단디가 준 붉은 리본은 여전히 가지고만 다닌다.
- 오른쪽 귀에는 피어싱이다. 그 때문인지 겉모습이 조금 화려해졌다.
- 머리는 염색. 염색약을 가지고 다닌다. 백발로 돌아갈 생각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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