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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우린 만나지 않은 거로 해. ”
1980년 6월 12일생
Pure-Blood|Male|188cm|73kg|Noxius
오르투스
Ortus



모델
[선 안의 다정][거리를 두는][그럼에도 여전한 면이 있는][복수귀]
[주목나무|불사조의 깃털|14 inch]
오르투스의 가주였던 라일라의 유품. 기존에 사용하던 지팡이는 저택에 있다.

▶ 기본인적사항
- 6월 12일생, 쌍둥이좌, B형, 오른손잡이.
- 어릴 적부터 꾸준히 길어왔던 머리는 다시 짧아졌다. 항시 웃고 다녀 잘 티가 나지는 않지만, 인상이 날카롭기 때문에 웃지 않으면 조금 무서워 보인다. 그리고 그것을 덮어버리는 빼어난 외모.
- 오르투스의 가주. 가주라고 말하기도 조금 애매하다. 이제 그 말고는 오르투스가 없기 때문에.
▶ 졸업 이후의 행보
1. 모두가 예상했듯 루 오르투스는 졸업 후 본격적으로 머글 세계로 나가 프로 모델로 활동했다. 한 번의 미끄러짐도 없는 완벽한 행복의 길. 언제나 그렇듯 그는 변함없는 삶을 보내고 있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고. 항상 모든 일에 즐거이 임하며. 그러나 사람이 마냥 좋은 일만 생기진 않는다.
2. 루 S. 오르투스가 있는 곳엔 항상 사고가 일어났다. 화재가 일어난다거나, 촬영 도구들이 갑자기 폭발한다거나. 사람들은 그가 운이 없어 사고에 휘말린다고 말했지만, 그는 알고 있었다. 이것이 단순한 사고가 아닌 마법에 의한 것임을.
2-1. 다행히도 테러는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오로지 오르투스만을 노린 것이었으니 주변 사람들이 다치지도 않았다. 그는 자신에게 향하는 악의는 적당히 무시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므로 어떠한 태도도 취하지 않고 그저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왜, 과거와 다르게 오르투스는 아주 긴 시간 동안 침묵을 하고 있지 않는가. 누군가는 이것을 변심이라고 볼테니 이해하려 노력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문제는 얼마 지나지 않아 터졌다.
3. 18살이 되는 해의 겨울, 그는 소중하게 여기던 모든 사람을 잃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습격이었다. 그들이 있던 곳은 머글 세계였고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했는지, 아니면 너무 갑작스러워서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는지는 몰라도 중요한 것은 시신을 알아보기도 힘든 그 처참했던 상황에서 오로지 루 오르투스만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4. 처음으로 겪은 상실에 그는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저택에 칩거했다. 예언자 일보에 크게 실렸음에도 장례식조차 하지 않았으며 포트키도, 벽난로도 없앴고 오는 편지들은 모두 반송되었다. 저택에는 마법이 걸린 석상들이 그 누구도 진입하지 못하도록 상시 경비가 서 있었고 고용인은 물론 집요정까지 사라져 저택에는 온기도, 불빛도 없었다. 가끔 정원에 보이는 노란 눈을 가진 검은 고양이가 저택 안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려줄 뿐.
▶ 기타
- 항상 들고 다니는 사진이 한 장 있다. 누군지 말해주지도 보여주려고 하진 않는다.
- 이름을 불러주길 바라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성을 불러주길 바란다. 미들네임은 더이상 쓰지 않으며 자신을 소개할 때에도 오르투스라는 가문의 이름 정도만 말하는 듯.
- 혈통과 관련된 대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애초에 마법 세계의 문제는 뿌리부터 잘못되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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