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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바로 나를 보고, 나를 기억해.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


이제는 발목 근처까지 오는 생머리의 백금발. 귀에는 심플한 호박색 귀걸이를,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에는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있다. 전체적으로 흰 색의 정장 스타일, 팔은 소매가 거추장스러워 끈으로 묶어뒀으며 망토는 벗어둘 때가 많다. 여기저기에 자잘한 상처.
1980년 4월 8일생
Pure-Blood|Female|149cm(굽포153cm)|40kg
마니타 L. 아모로시아
Manita L. Amorosia
아모로시아家의 마지막 가주
[한결같은?][다정한?][헌신적인?][온전한 네 편?]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그녀는 당신이 지금껏 봐왔던 한결같이 다정하고 상냥한 사람이다.
품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망설임 없이 내어주고,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나서지 않는 경우가 없다. 제 곁에 남아주는 사람들을 위한 그녀의 헌신은 날이 갈수록 깊어졌으며 의지는 단단하고 견고하다. 몇 년 전, 잠시의 기운없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기복을 극복한 그녀는 이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있으며, 제 목표를 위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단, 제 곁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내 앞에서 그딴 소리나 해댈거면 꺼져.”
이유가 어쨌든 제 주변사람들이 순혈주의로 범벅된 단체에 몸을 담고 있다는 것, 그것은 그녀에게 모욕감을 주기 충분했으며 혐오를 사기도 쉬웠다. 그녀는 그게 과거에 제게 어떤 가치가 있었든, 망설임 없이 털어버릴 준비가 됐다. 그녀는 더이상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가문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신념을 위해 강압적으로라도 평화를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한쪽이 그만두지 않으면 끝없는 피해가 발생한다고 생각했기에.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도, 그리고 그렇게 결심했다면 놀랍게도 그녀에게서 예전과 같은 모습을 찾을 수는 없다. 극도로 차갑고 무심한 모습을 보이며 상종하지 않기로 한 모양. 과거의 가치를 따지기엔 여유가 없다, 제 곁이 아니라면 유감일 뿐.
[사과나무|유니콘의 털|12 inch|유연한]

마니타 L. 아모로시아(Manita L. Amorosia) / 1980년 4월 8일생 / 양자리 / 금작화, 박애
마니, 마나, 리지. .. 아모로시아, 이 이름을 기억해줘.
[아모로시아]
졸업 후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간, 숨어있던 곳이 발각된 마니타의 부모님을 비롯해 대부분의 아모로시아가 사망한다. 가문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그럼에도 그녀는 그 이름으로 살아간다.
“이미 가족들은 되돌릴 수 없고, 가문을 되살리길 원하는 것도 아냐. .. 그냥 나라도 이 이름을 기억해야지.”
[아페리얼]
그녀는 그 후 떠돌아다니며 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녔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다친 머글본 마법사를 도와주게 되었고, 근처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많다고 하여 그의 집에 머물며 여러 일을 돕다가 그가 아페리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학교에서 안좋은 기억과 엮인 이름이라 처음에는 권유를 정중히 거절했으나, 제 도움이 필요하고 자신이 바라는 이상과 부합하는 단체라 끈질긴 권유에 고민 끝에 입단. 지금은 어엿한 소속원으로 일을 도우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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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곳에 갈 때가 많아 중상을 입은 적은 없으나 몸 여기저기에 자잘한 상처가 많다. 아직까지 사람을 직접 공격하는 일은 웬만해선 하지 않으려 하나 필요하다면 하는 편. 주로 방어나 치료를 위해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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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나 사상 불문 아프거나 다친 사람들에겐 아직 조금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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